버거킹에서 애들이 좋아하는 메뉴중하나가 치즈스틱입니다. 그런데, 제 입맛에는 좀 별루더군요. 그래서 오뚜기 치즈스틱과 비교해 봤습니다. 치즈에 변성전분, 치즈 52% 이말은 가짜 치즈라는말 ㅎㅎㅎ 그렇다고 완전 가짜는 아니고 52%함유 진짜 100% 치즈면 훨씬 더 비싸죠... 오뚜기는 적절한 가성비 제품파는 착한 회사 버거킹 치즈스틱은 길이가 약3배 튀김에 파슬리 같은것이 약간 있네요. 오뚜기 치즈스틱은 전자렌지에 돌렸습니다. 겉보기 비쥬얼로는 버거킹 압승버거킹 치즈스틱은 구멍도 보입니다.버거킹 치즈스틱은 사실 치즈스틱이 아닌듯합니다. 예전에는 치즈스틱이 맞는것 같았는데, 최근에는 치즈 품질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맛은 비교가 어렵지만, 맛이나 치즈 식감등은 오뚜기가 좋다는 평입니다. 오뚜기 치즈..
운전면허 갱신을 해야해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지역 운전면허 시험장 앞에가면 사진찍어주는 기계가 있다. 보톤 15,000원정도.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인터넷 사진 인화사이트를 이용하면, 약 2천원으로 6~8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1,000원이고, 배송비가 몇백원. 그래서 나도 찾아봤다. 처음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퍼블로그 운전면허증 사진의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즈: 가로 3.5cm, 세로 4.5cm 배경: 균일한 흰색으로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표정: 입을 다물고, 웃거나 찡그리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이어야 합니다 얼굴: 머리카락이나 장신구 등으로 얼굴을 가리면 안 되고, 얼굴 전체가 나와야 합니다 눈: 정면을 보아야 합니다 안경: 유색의 미용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은 사용할 수..
보통 "박하지"라고하는 갯뻘에 사는 게는 크기가 작습니다. 튀김으로 해먹기도 하고, 껍질이 단단하지 않아서 먹기는 좋습니다. 단, 꽃게와 같은 게맛은 그다지 많이 안납니다. 어쨌든, 4마리로 라면 끓여봅니다. 냉동실에 넣었더니, 다 죽었습니다. 살아있는놈들은 도망가기 바빠서... 칫솔로 다리 사이 사이, 등딱지, 집게발등을 문질러 세척했습니다. 세척하는것도 일이네요 ㅎㅎㅎ... 세척할때 주의사항은 교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교차감염이란, 식재료등에 묻어있는 또는 기생하는 세균이나 기생충이 싱크대 및 식기등에 옮겨져 감염되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생닭에는 무서운 세균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칫솔도 사용했으니, 칫솔에도 교차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척하기전에, 비닐봉지에 약 9..
최근 피곤한 나이가 되어, 커피를 적극적으로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커피한잔이 보통 2,000~3,000원 합니다. 하루 2~4잔 먹기도 합니다. 그러면 보통 4,000~12,000원정도입니다. 하루 1만원이 사람에 따라 부담되는 금액일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볶은 커피콩을 씹어 먹습니다. 휴대, 보관, 무게, 효과, 가성비 모두 만족합니다. 단, 커피를 사먹는것 보다는 번거로울 수 있고, 맛과 품위등도 버려야합니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면에서는 커피콩을 씹어먹는것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운전할때 졸릴때, 아주 좋습니다. 물론, 물을 많이 마신다, 화장실에 자주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견과류에 준하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피는 장단점을 가진 음식입..
물때와 망둥어의 습성 ============= 망둥어 낚시는 그 자체로 즐거움과 도전이 결합된 활동이다. 하지만 낚시의 성과는 단순히 시간과 노력에만 의존하지 않으며, 망둥어의 습성과 물때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망둥어의 습성 ============= 망둥어는 갯뻘 바닥에서 주로 작은 게 등을 먹고 자란다. 갯뻘 지역에 작은 게가 많으면, 물이 들어오는 때 망둥어도 함께 많이 활동하게 된다. 이는 망둥어가 에너지를 절약하며 물 흐름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이다. 물이 많이 흐를 때 망둥어는 활동을 활발히 하며, 물 흐름이 약할 때는 가만히 있는 경향이 있다. 물때와 물 흐름 ============= 물때는 조수 간만의 차에 영향을 받는다. 조수 간만의 차는 만조와 간조 사이의 물 높이 차이를 의미하며, ..
평생 100번 가서 꽝 한번도 안하면, 나한테 밥사야함... ㅎㅎㅎ 100번이면, 1년에 10번해서 10년... 평생 500번도 더 가겠네...ㅎㅎㅎ 가끔 망둥어 낚시 가는데, 최근까지는 꽝치는 날도 많아서 좀 짜증이 났었음... 그래서 얼마전부터 연구를 했음... 물론 다들 아는 이야기이지만... 사람들은 물때를 알아야 한다고 함. 그런데 이해가 잘 안감... 물때는 어려움... 맞지도 않음... 보통 이런 경우는 말하는 사람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음.... 잘 모르는데 설명하려니, 설명이 이해가 안감.... 전문가 유튜브에서도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 설명이 많이 있음... 이게 하라는 소리인지, 말라는 소리인지...ㅉㅉㅉ (잘 모르니, 설명이 어려운거임) ------------------------..
오래된 빌라이다보니, 옥상에 빨래줄을 걸어서 사용함. 빨래줄이 있다면, 이동식 빨래 걸이를 매번 펴고, 접고 안해도됨. 전에는 콘크리트못을 박았는데, 빨래줄이 바람에 흔들리다보니 빠짐. 콘크리트 못으로 박으니, 건물도 깨짐. 이동식 빨래걸이는 약하기도 하고, 바람불면 넘어가기도 함. 빨래줄이 훨씬 사용이 편함. 이동식 빨래걸이 몇개 쳐박혀있음. 사용안함.... 그런데, 빨래줄 걸려면, 나사를 박아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고, 나사하나는 부러질 수 도 있음. 나사는 전동드릴로 타일에 구멍뚫는 드릴로 구멍을 뚫음. 시간 매우 오래 걸림. 물 넣고 몇바퀴 돌리고, 물넣고 몇바퀴 돌리고....반복... 의자 필수 그래서 문에 있는 경첩에 나사 6개 박음. 물론 시간+노력 6배 들어감. 튼튼함도 6배 증가. 사람..
몇년전에 그러니깐 20년이나 21년애 구입한듯... 지금이 24년이니깐 약 3년 지남 유통기한도 2년 지남 버릴려고 1알 까보니, 색이 양호함... 색으로 판단하는건 무리이지만, 색으로만 보면 아직도 먹어도 이상이 없음. 원래 비타민은 오래되면 누렇게 변함. 오래된 비타민C는 건강에 해로우므로 먹으면 안됨. 그런데, 이건 먹어도 될듯한 색상임. 이유는 내가 너무 잘 보관해서 인듯... 사진에서 보다시피 은박지를 2장으로 둘둘둘둘 잘 싸 놓았음. 게다가 햇빛이 거의 안드는 냉한 곳에 보관. 포장지 비닐이 은박지인 이유는 햇빛과 같은 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함임. 햇빛은 우리 눈에 보이지만, 눈에 안보이는 광선에도 약품이나 음식물등은 변질됨. 금속으로 포장하면 많은 외부 광선을 막을 수 있음 라면봉지나 과자봉..
바닷가 어시장 고양이 밥 회가 나옴.... 2집에서 새우튀김을 삼. 원래는 한집에서 사고 집에 갈려고했는데, 첫번째 집에서 모듬으로 샀더니, 가격은 올랐는데, 새우가 3마리... 너무 가벼움... 뭐,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보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약 3년전보다 가격이 약 3배정도 올랐음... 너무한거 아닌가? 어쨌든, 더 오른 가격에 모듬 튀김을 샀지만, 양이 1인분이라... 다른집에서 더 삼. (3년전이면, 만원어치 사면, 3명이서 먹었는데....헐....) 다른집은 가격이 더 비쌈. 양은 좀더 많음. 결론: 이집이나 저집이나 다 너무 비싸다... 예전 대명항이 아님... 이제 대명항 안와야 겠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