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증권에 미국계좌 만들어서 투자중인데... 아니 도박중인데.. 환율이 미쳤다. 하루사이에 30원은 기본이고 널뛰다가 담장 넘어갈듯하다. 그래서 잘하면 환차익을 좀 볼 수 있을까하고 계산기 두두려봤더니 뭔가 이상하다. 살때, 팔때 가격이 1395워, 1239원으로 차액이 156원이나된다.차이가 너무큰거 아닌가? 원래 저랬나? 예전에 은행에서 달러계좌 만들어서 할때도 저정도는 아닌것 같았는데, 이것들이 차액 높여놓고 90% 95%환율우대해준다고 하는건가? 이상해... 한국은행 거봐...46원차이밖에 안나는데, 어째서 ㅋ증권에서는 156원이나 날까?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게 사실이면 이 ㅅㄲ들 완전 사기치고있는거네...
2배는 벌어야지... 5%수익내기는 쉽다. 키움 수익율 대회를 보면, 2%수익내기도 어렵다. 이게 현실
최근 몇일간 유가 하락으로 원유 인버스 약 22% 상승했습니다. (고점 기준 25%) 그러나 내 계좌 수익은 5%도 안됩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 1) 원유 선물 롤오버 선물은 매달 거래비용이 발생하여, 원유 가격이 매일 똑같다면, 원유 선물 주식 가격은 점점 내려갑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 하면 안됩니다. 2) 허리에서 매수 허리에서 매수해도 운이 좋은데, 허리에서 무릎내려갈때는 지옥이죠. 다시 허리까지 올라와도 마이너스 몇%입니다. 다행히 가슴까지 올라오면 이제야 수익이 조금 납니다. 대부분 여기서 팝니다. 3) 분할 매수 분할매수는 양날의 검입니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위험도 적지만, 수익도 적습니다. 4) 손절한 경험자의 소심함 초보는 기회를 보고 과감하게 대량으로 매수 하지만, 여..
이미 몇년전 부터 미국주식한 사람들 많은데, 그때부터 했더라면, 최소 2배는 됐을것 같군요. 지금 많이 올랐지만, 지금이라도 해야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미국이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돈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개인이 잘 받아야 100만원이고, 소상공인은 몇천만원인데, 미국은 거의 억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돈 풀어서, 주식과 부동산,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물가는 얼마 안되지만, 주식 부동산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엄청나게 오를듯 합니다. 물론, 전 미국주식할 돈이 없어요... 2023말~2024.3 약 6개월되갑니다. 국내주식은 어떻게해도 계속 마이너스인데, 미국주식은 어쩌다보니, 수익이 짭짤합니다. ADR주식미국주식중에는 주식 보관수수료를 내야하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모르..
다들 말합니다. "대주주가 버린 주식"이라고 "너무 고평가 구간이라고" 그러나, 당신이 대주주라도, 파는게 정상인 지금입니다. 다들 고평가라고 말하죠. 지금 안팔면 언제 팔겠습니까? 대주주가 지금 지분을 파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다들 고평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삼성전자도 30만원 할때, 다들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백만원도 넘어서, 액면분할하고, 다시 약 2배 올랐습니다. 과연 카카오페이가 "고평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2021년 끝나기전에 카카오페이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카카오페이 주식은 이미 덩치가 엄청나게 커져버렸습니다. 몇개월 안되었지만,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시가 총액 : 23조 72억원 내년에는 큰 주식들을 일부 담아야하는 기관들에게 있어서, 카카오페이는 필수 과목이 되었습..
주식을 하면 다들 돈좀 벌거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깡통을 차도, 나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나도 예외일거란 생각은 버려야한다. 마이너스 유가도 발생한다(선물은) 전재산 탕진 게다가, 원유 ETF중에는 손실이 크면, 운영사가 임의로 매도하고, 다음 월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반토막도 더난 상황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 운용사도 있다(손실확정. 그냥 놔두면 다시 오를텐데...) 올해 여름까지는 남들 얘기하는것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나름 괜찮은 수익을 내고 있었으나, 한번 실수로 올해 수익을 모두 반납하게되었고, 오늘에서야 소소한 수익을 내게 되었다. (주식은 가능하면 하지 말라. 그런데 요즘 주식안하면 할게 없다) 원유 ETF에 잠깐 투자해서, 용돈을 벌었다. (지금까지 수익보다 손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이 그렇다. 나는 떨어질때마다 계속 샀는데, 내 수익율은 왜 하락율 보다 더 낮지? 예) 삼성전자가 1달동안 4% 떨어졌는데, 내 주식은 5%떨어졌다. 1~2% 살짝 반등할때 추매하면, 1~2%더 떨어지면, 위와 같이 살짝 올라간만큼 더 마이너스가되어, 전체는 -15%이지만, 내 주식은 -17~-20%가 될 수 도 있다. 요약 : 조금 올랐을때 사면, 또 떨어질 수 도 있다. 정답은 없음. 잘 사야지...
오늘 주가는 좀 올랐습니다. 그러나 2~3일전 하락만큼 완전히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다행히도 수익이 좀 나서 매도했습니다. 저는 작은 수익에도 감사하고, 과감하게 매도해버립니다. 좋을 수 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다 달라요. 좋은 점은 작은 수익이라도 확실하게 얻는다는것이고, 또한 내일의 불행을 회피할 수 도 있습니다. 나쁜점은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저점에서 판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매도에 있어 정도는 없습니다. 최근 약 한달동안 운이 좋았는지, 장이 좋았는지, 생각보다 수익이 좀 났습니다. 잔고는 약 -1~3% 수준을 유지하고있고, 종목별로 약 -3%정도되면 10~100%씩 추가 매수를 하고있습니다. 종목은 15~30종목 정도 유자합니다. 그날 하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