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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비탈면에 있는 동네.
근처에 지하철도 있고,
그런데, 재개발이 안되고있음.

원인1)
신축건물이 군데군데 들어섬.
건물주는 재개발할 이유가 없음

원인2)
과도한 재개발비용
평지에서 재개발해도 1집당 2~6억(2026년) 예상됨.
여기는 산비탈이라서 약 2배인 5~10억 예상됨.
실제로는 7~10억으로 보는게 맞을듯함.
부동산 추진위원회에서는 다 지으면 최소 14억정도되니,
그정도는 문제 안된다고 말함.
그런데, 여기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차도 없을정도로 사는게 힘듦.
이런 사람들이 2억 이상의 개발분담금을 부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함.
자식들한테 손볼리고, 대출받으라는데, 그래봐야 잘해야 2억 나옴.
재개발은 최소 3년 보고있음.
은행 이자 내다가 망할듯함.
산비탈은 암반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암반 나오면, 시간과 돈이 2~3배 증가함.
실제로 근처 신축 지을때, 암반 2미터 정도 10평 파는데 약 1달 걸림.
시행사는 당연히 암반나오면 개발비 20~50%증액 요구함.
처음에는 2~3억이면 짓는다...
나중에는 7~9억 들어감.
돈도 안나오고 암반 자꾸 나오면, 시행사 망하는 경우도 있음.
이러면, 이번생은 끝났다고 봐야함.
다행히도 아파트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도, 현재 시세로 약 6억원정도의 부담금은 예상해야함.
약 5년전에 옆동네 평지에서도 4억이상 들었음.

부동산 재개발 위원회 아줌마의 논리는
아파트 지으면 약 14억 되니, 7~8억 대출받아도 몇억 남는 장사다....라는 논리...
뭘 얼마나 떼먹으려고....ㅉㅉㅉ

여기 사는 사람들 2/3는 개발중에 분담금 못내서 쫒겨날듯...
ㅉㅉㅉ
부동산 놈들 다 사기꾼임....



그리고...
아파트 개발되도 문제인게
여기는 노인 비율이 높은데
현재 빌라거주하여, 건물 유지보수비를 거의 내지 않고 살고있음.
그런데 아파트 들어가면, 한달에 최소 20만원씩 관리비 내야함.
다른데보다 규모가 작아서 더 많이 내야함.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달에 20만원 관리비 내기도 어려운 사람들임...
아파트 지어지면, 팔고 다른데로 이사가야하는 사람들임...



국부론60이 시행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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