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cT8ZUB/btrdr3w9aVP/91Wfv3RDRaA2tOGKVzZNdK/img.png)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Windows 10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ISO 파일) 요청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뒤로 이동하지 마세요. 그러면 요청이 취소됩니다. www.microsoft.com 여기서 윈도우 버전, 언어(한글)들을 선택하면 약 5G정도의 iso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1.08.29) iso이미지파일을 USB메모리에 복사 너무 오래걸림.... ㅠ ㅠ rufus-2.5p.exe (winxp에서 실행) 재부팅.... 까만화면에 영어로 읽기실패... sd 넣은 usb아답터로 해서 안되나 보다 4G짜리밖에 없는데.... ------..
휠(바퀴)이 커지면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장점만 있는건 드물죠. 바퀴가 크면 디자인적으로 멋지고, 세련되 보입니다. 바퀴가 작으면 멋이 없어집니다.(대부분) 멋있게 보이려고 바퀴를 큰걸 답니다. 바퀴가 크면, 그만큼 무거워지고, 연비가 안좋아집니다. 반면, 바퀴가 크면, 엔진힘이 좋다고했을때, 더 고속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래봐야 큰 차이는 없음. 반대로, 엔진 힘이 없는데 바퀴만 크면, 시동도 잘꺼지고, 차가 힘들어합니다. 반대로, 바퀴가 작으면, 구르는 힘은 세지고, 속도는 느려집니다. 그래봐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바퀴를 교환할 수 있는 한계는 "휀다(?)"라고하는 바퀴가 움직일 수 있는 여유공간의 크기에 달려있습니다. 대부분의 차는 원래 치수 보다 2~3단계 큰 바퀴도 장착할 수 있지..
독감백신도 맞고 사망하는 사람이 있다. 확율적으로 매우 낮지만, 그게 나란 법도 없다. 그렇게 따지면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도 못타겠네 비행기도 못타겠네. 응??? 그럼 안전한거네??? 본인은 지금까지 독감주사를 맞아본적이 없다. 그냥 주사가 싫은거다.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어릴적에 맞았을 수 도 있다. 어쨌든 주사는 일단 싫다. 이런 비슷한 이유로 코로나19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못배워서", "무식해서" 등으로 치부해버린다. 백신을 맞건 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이나, 코로나19가 전파력이 강해서 나혼자 안맞기가 어려워보인다. 학교, 관공서, 직장근로자등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묵시적 압박을 ..
감기와 친척. (감기 치료제는 없음) 전염력 강함. (쉽게 사라지지 않음) 잠복기가 긴편 감염된 상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 가능. 치료제 개발은 어렵다고 보고, 1) 전염력을 감소시키는 항 바이러스 물질 개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밤송이처럼 생겼는데, 이 밤송이만 골라서 찰싹 달라붙는 "코로나19 전용 끈끈이 물질", 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만 반응하는 항생제 개발. 2) 코로나19 바이러스 자기복제기능을 제거/차단하는 항코로나19 바이러스 개발 아무리 무서운 병균이라도 자기복제가 안되면 끝. 3) 인체에 무해한 코로나19 소독약 개발 심심하면 소독약 바르기 정도 생각해봤다. 1)번은 진단키트 기술을 좀만 더 발전시키면 가능할듯 싶다. 2) 번은 좀 어려워 보인다. 3)번도 한번 생각해볼만 하다고..
과거에 200만호를 공급해도 안되는걸, 7만채에 환호하는 사람들.... 서울사람 수 만큼 공급해야 주택가격이 잡히죠. 네, 국부론60은 가능합니다. 그것도 반에 반에 반에 반도 안되는 월세도 가능합니다. 면적은 4~6배 더 넓게 말이죠. '신혼부부', '청년' 등의 수식어를 붙이는건,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주겠다는 말이죠. 물론, 당사자들이 가장 급하겠지만, 그 자격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급한 사람이 더 많은게 문제죠. 차타고 지나가다보면, 아파트는 많은데, 정작 내(아파트)집은 없죠. 아파트도 돈이 있는 사람들이나 사는곳이지, 수입이 적은 서민들은 관리비 내기도 힘듦니다. 네, 국부론60은 부자인 사람들을 포함한 대도시에 거주하는 국민 모두에게 주택을 월 10만원 이하로, 평생 영구임대하는것을 목표로..
해마다 여름철만되면 폭우, 태풍으로 물난리가 나는곳이 있다. 부산 같은 대도시는 도시 대부분을 하나의 고층건물로 연결하고, 건물내에 빗물저장시설을 충분히 갖춘다면, 많은 비가와도 큰 문제가 안되며, 우산을 쓸 필요도 없고, 태풍 비바람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늦은 밤에 편의점갈때도 우산들고 갈 일 없이, 슬리퍼 신고 다녀오면된다. 좀더 미래로가면, 편의점에 갈 필요도 없고, 집에서 주문하면 무인 레일로 즉시 배송이 된다. 지금의 아파트는 배달원이 직접 배달해야하지만, 국부론60의 건물애서는 물건 이송용 레일이 별도로 설치되어, 작고 무겁지 않은 물건은 자동으로 실시간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에서 하는 로켓배송보다 더 빠르다. 주문하면 몇십분안에 도착도 가능하다. 이는 국부론60 건물이라면 가능하다. 상상이..
전기, 수돗물 이런건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주택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지금 같이 저출산에 주택대출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20~30대 젊은 사람들은 결혼도 안하는 이상한 세상이 됐는데도, 부동산을 시장에 맡겨야한다고 생각허시나요? 지금은 너무나 상식을 벗어난 상황입니다. 앞으로 50년후 한국의 인구는 1/2로 줄어들겁니다. 사람좀 줄면 살기 좋아지겠네~ => 공장에서 생산량 반으로 줄이면, 근로자도 반으로 줄여야하고, 가격도 오릅니다. 무조건 사람줄어드는건 피하는게 좋은...
그때가서 보죠. 아마 집값이....님 속이 뒤잡힐겁니다.. 올라간 집값 내려오려면, 일본 같이 계속 망해야하는데, 그래도 도시지역은 안내려옵니다. 지방은 잡혀도, 대도시는 더 오릅니다. 정권 바뀌어도 안잡합니다. 정권이 무슨 조물주인줄 아시나본데, 제정신인 정권도 집값 잡으려면 5~30년 걸립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부동산 지식으로는 집값 절대 못잡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국부론60"입니다. 그냥 살다 죽던가, 국부론60으로 사람답게 살아보던가... 요약 :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