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밤에 물난리 ㄷㄷ

해마다 여름철만되면 폭우, 태풍으로 물난리가 나는곳이 있다.
부산 같은 대도시는 도시 대부분을 하나의 고층건물로 연결하고,
건물내에 빗물저장시설을 충분히 갖춘다면,
많은 비가와도 큰 문제가 안되며,
우산을 쓸 필요도 없고,
태풍 비바람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늦은 밤에 편의점갈때도 우산들고 갈 일 없이, 슬리퍼 신고 다녀오면된다.
좀더 미래로가면,
편의점에 갈 필요도 없고,
집에서 주문하면
무인 레일로 즉시 배송이 된다.
지금의 아파트는 배달원이 직접 배달해야하지만,
국부론60의 건물애서는 물건 이송용 레일이 별도로 설치되어, 작고 무겁지 않은 물건은 자동으로 실시간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에서 하는 로켓배송보다 더 빠르다.
주문하면 몇십분안에 도착도 가능하다.

이는 국부론60 건물이라면 가능하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건 지금도 어렵지않다.
그런 미래를 단순히 "닭장같은 집(건물)에 살기 싫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아파트도, 초창기에는 닭장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으나, 2021년에는 비싸서 사기어려운, 살기 어려운, 많은 여자들이 원하는 주거형태가되었다.

인류는 언제쯤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와 질건가?
지금도 가능하다. 당신만 국부론60 계획에 찬성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