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상수도사업부 수돗물 그리고 국민 정수기

요즘 많은 집에서 정수기를 사용한다.
수돗물이 깨끗하다고 선전하고있지만, 정작 국민들은 수돗물을 불신한다.
지방 수돗물 사정은 정말 최악 바로 직전인 동네도 있다.
수도관 매설한지가 수십년이 지나, 세면대에 녹물이 물들었다.
다이소에서 파는 샤워기 필터를 설치했더니, 하루도 안되서 필터가 흙이 들어간듯 지저분해졌다. 그런물을 먹고 수십년을 살았으니....
원인모를 질병에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
내가 보기엔 물만 바꿔도 많이 좋아질듯하다.
수도관 사정은 매우 안좋은데, 아리수 선전에만 돈을 쏟아 붙는듯 하다.
도대체 대통령은 뭐하는건지...
그밑에 장관들은 뭐하는건지...
정수기는 이제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품이 되 가고 있다.

장관들이 먹는 물 걱정을 왜해?
이래서 배부르고 등따신 사람이 관직을 하면, 어렵게 살아가는 국민들이 늘어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최소한의 의식주는 반드시 제공할것이다.  돈 몇천억만 있으면 수많은 사람들 삶이 개선된다.
공무원들은 그 몇천억을 광고비로 날리고 있다..
공무원들 일 잘한다고....

물론 일 잘하는 공무원도 많다. 대부분 일을 제대로 못하는 도둑이 더 많을뿐...
국부론60이 빨리 이루어져, 대다수의 국민들이 삶의.질이 향상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