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311만 호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 즉, 재개발이 신속히 진행되어, 노후, 낙후된 동네 재개발 엄청나게 오를듯... 늘 그래왔듯이, 제2, 제3의 대장동 사건이 벌어질듯... 대장도 사건 전에도, 돈있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사들여서, 살던 사람들은 약간의 돈 받아서 점점 외지로 떠밀려나감. 그동네 살던 사람이 재개발 후에도 그 동네에서 살 수 있는 재개발 방법을 고민해야함.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주택보급은 크게 늘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땅은 한정되어 있는데, 주택만 지어놓으면, 교통대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같은 아파트 위주의 주택공급은 이제 한계라는겁니다. 아니면, 아파트 더 짓고, 교통정체로 한 50년 더 고통을 받던가 해야지요. 그래서 저는 "국부론60"을 제시합니다. 국부론6..
"초품아" =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초등학교 위에 아파트 아파트 밑은 초등학교 이를 본 네티즌이 하는 말 "지하엔 이마트와 학교 바로위엔 학원가 그리고 어린이집까지 포함한다면 금상첨화일듯" 물론, 저층에 초등학교가 있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교 주위를 왕래하게되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부론60"의 관점에서는 멀지않은 미래이며, 네티즌이 한 말보다 더 좋은 환경이 "국부론60"인것이다. "국부론60"은 건물에 대한 정의, 용도, 미래등을 고려했을때, 먼 미래에 지어질 건물의 최종 진화된 형태이다. "국부론60"은 지표면의 나무숲같은 단독빌딩 숲이 아니라, 지표면 거의 대부분을 60층 건물로 짓는 것을 목표로한다. 또한 국가에서 건설, 관리, 임대하는 제도를 말한다. 물론, 내가 제안한..
국부론60에서 이야기하는 큰방 3개는 사실은 매우 축소해서 말하는거고, 실제 계산으로는 1인당 큰방 10개도 가능하지만, 50%잡아서 5개, 거기서 인구증가 및 기타 시설 추가할것 예상해서 3개라고 이야기하고 있음. 실제로는 국부론60 건물 지어가면서, 상황 봐 가면서 점차적으로 조절해야함. 또한 지금 상황에서 경제적인 층수를 60층으로 잡은것이고, 건축기술을 약간 변형하면, 최소 30%더 높게 지을 수 도 있다. 이또한 최대치 200%를 매우 낮게 축소해서 말하는것이다. 이또한 지어가면서, 상황 봐가면서 유동적으로 변경될 것이다. 요약 : 방3개는 완전 축소 발표. 실제로는 10개도 가능. 1인당 방3개는 약 22평 1인당 방6개는 약 44평 1인당 방 9개는 약 66평 4인가족인 경우 ×4
코로나 지원금 누구 손에 들어갈까? "정부 14조 원 규모 추경 편성…소상공인에 300만 원 추가 지원" 코로나19로인해, 정부가 지원금 뿌린 금액이 천문학적입니다. 이번에만 14조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돈은 결국엔 어디로 갈까요?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그전에, "본원통화", "파생통화", "통화승수"에 대해 생각해보면, 은행은 통화승수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소상공인은 통화승수가 적지만, 무시못할 통화량 증가가 발생합니다. 약 2배정도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소상공인중에, 자기건물에서 장사하는 사람 만명중에 한두명일겁니다. 상가건물 임대료 비싼건 아시죠? 도로변 상가는 보통 월200~1000만원입니다. 물론, 이보다 더 비싼 상가도 많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소상인들은 임대료내기도..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국민연금 엄청나게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2022년 현재, 한국은 매우 빠르게 고령화, 노령화 노인 사회로 이미 진입했다. 지금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왕국인 노령화 사회가 시작되었다. 이미 시작된 것이다. 노인 인구가 젊은 인구보다 많은 노령화는 인구절벽과 동일한 말이다. 이미 인구절벽 시작했으니, 노령화도 시작된것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일본, 중국을 비교 예로 많이 드는데, 일본은 부자가 되고, 노인이 되었고, 한국은 부자가 되는 중에 노인이 되었고, 중국은 부자가 되기도 전에 노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일본의 노인들은 이미 부자가되어,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노인이 많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한국으로 치면, 재산이 20~50억쯤 있는 노..
이미 절벽입니다. 그것도 몇년전부터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집값입니다. 결혼을 하려면 집이 있어야하는데, 집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비싸요. 월급 모아서 살 수 있는 단계를 20번은 지났어요. 3대가 모으면 살 수 도 있겠지만, 그때가면 10배는 더 올라있을 겁니다.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집값이 문제 맞습니다. 집사는데, 십년이상 모은 거의 모든 돈을 쏟아 부어야, 살까 말까합니다. 애 낳고, 키우고, 교육비, 학원비 이런건 엄ㄷ 도 못내죠. 반대로 집값이 0원이라고 가정하면, 월급에서 주택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한달에 어느정도의 여유돈이 생길까요? 간단하게 월세 50만원인 경우에는 매월 50만원이 남게 됩니다. 거기다가, 미래에 주택마련을 위해 저축하는 돈이 몇십~백만원 정도 될겁니다. ..
살면 얼마나 산다고, 매일 야근하며 사는지...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살면 편할것을... 이런생각하는 사람은 "국부론60"이 구원해줄겁니다. "국부론60"은 사람들의 생활의 질을 대폭향상시켜주며, 가정이 있는 삶을 보장해줍니다. 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도,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집을 사기위해 평생 힘들게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넓은 방을 3개씩 약간의 세금만 내면서 살 수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큰방 3개를 배정받습니다. 1인당 큰방 3개이며, 4인가족이면 12개의 큰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입이 없는 유아, 청소년, 노인들은 무료입니다. 다들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의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빨리 국부론60을 현실화하여, 여유..
해가 갈 수 록, 대통령감이 없다. 이전에도 없었지만, 지금은 누굴 뽑아야할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뽑을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1) 의원 내각제 2) 부처별 대통령 권한 분할하여, 여러명을 분야별로 뽑기 예) 현재 xx장관이 대통령권한 일부를 더 가진다. 장점 : 전문화 단점 : 국민투표 뽑기가 어려워짐 부동산, 국민주택, 도로는 내가 담딩해줄게.(뽑아만 준다면) "국부론60"으로 대부분의 국민이 - 집걱정, - 결혼걱정, - 출산걱정 없는 세상 만들어보자.
1) 전기차 차만 바꾸면 해결될까? 어느정도 해결은 된다. 그러나 원자력 아니면, 해결된다고 보긴 어려움. 전기차는 친화경처럼 보이지만, 친환경이 아니다. 전기차 효율은 내연기관차량과 비슷하며, 가스, 석탄발전소 전기를 사용한다면, 안하는게 나음. 2) 원자력 발전 석탄보다는 친환경. 그러나 핵폐기물은 어쩔.... 3) 미세먼지가 겨울에 심한 이유 난방 가스보일러에서도 미세먼지 나옴. 석탄보일러에서는 미세먼지 엄청 많이 나옴. 중국은 석탄 난방 많이해서 미세먼지 지옥임. 한국도 미세먼지 심함. 오늘처럼 바람없는 날은 미세먼지 지옥.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차량 확줄이고, 겨울철 난방 안하면 됨. "이게 뭔 개소리야?" "겨울에 추워서 얼어 죽으라고?" "국부론60"건물은 여름, 겨울에도 냉/난방이 거의 필요..
벌써 2021년 12월, 1년 금방이네... 2022년 달라졌으면 하는것 "우리집 오래된 빌라인데, 아파트로 바꿔주세요. 아파트 사는 친구가 부러워요" => 현재 정부 국민들 생각으로는 무리. 정부도, 국민도 "국부론60"부터 이해해야함. "이번생은 틀렸어, 2022년에도 바뀌는게 없어..." 30~60대 회사원 : "집생각만 하면, 내가 인생 패배자처럼 느껴진다(현재 전세,월세,빌라거주)" 20대 회사원 : "(집값이 너뮤 비싸서) 결혼할 방법이 없다" 출퇴근 1시간씩... 너무 힘들다. 직장근처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집구하다가 가격때문에 직장에서 먼곳까지 와버림.) 총각때 출근5분, 퇴근5분(길하나 건너 직장)거리에서 2년 월세 살아봤는데, 너무 좋더라. 일 6시에 끝나고, 집에와서 밥먹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