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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국민연금 엄청나게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2022년 현재, 한국은 매우 빠르게 고령화, 노령화 노인 사회로 이미 진입했다.

지금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왕국인 노령화 사회가 시작되었다.

이미 시작된 것이다.
노인 인구가 젊은 인구보다 많은 노령화는 인구절벽과 동일한 말이다.
이미 인구절벽 시작했으니, 노령화도 시작된것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일본, 중국을 비교 예로 많이 드는데,
일본은 부자가 되고, 노인이 되었고,
한국은 부자가 되는 중에 노인이 되었고,
중국은 부자가 되기도 전에 노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일본의 노인들은 이미 부자가되어,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노인이 많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한국으로 치면, 재산이 20~50억쯤 있는 노인이라는거다.

이에 비해, 한국은 재산이라고는 집한채가 대부분이고, 국민연금, 개인연금등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며, 이런 노인들은 50%도 안되는게 더 문제이다.
약50%의 노인은 국가 보조금/연금으로 월세내고, 폐지 주우며 살아간다고 볼 수 도 있다.
그나마 자식들이 있는 지금의 노인들은 자식들이 용돈은 주니, 어렵지않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우리들이다.

우리들 세대는 자식이 대부분 1~2명이다.
게다가 우리의 자식들은 집도 못사는 형편이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평생을 벌어도 집도 못사는 세대가 되었다.
이런 자식세대들에게 용돈을 바라는건 무리이다.

한마디로, 현재 30~50대는 자식들 도움도 못받고, 오직 집한채와 국민연금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우리세대들 중에는 연금 착실하게 부어서, 연금이 좀 나오는 사람들도 있으나, 현재 한국의 대부분은 노인이 되기전 사람들은 노후 대책이 없는것이 현실이다.

노후대책이 없으니, 늙으면, 시골가서 딸기나 따주고, 밭농사로 일당이나 벌겠다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농사일 매우 고되다.
늙어서도 그런 힘든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럼 어떻게하면 돈걱정 없이 노후 생활을 살 수 있을까?


방법이야 어려가지가 있지만, 제대로되는 방법은 별로없다.

늘 이야기하지만, "국부론60"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노후 문제도 아주 쉽게 해결된다.

국부론60에서는 주택을 구입하기위해 많은 돈이 필요없다.
월급에서 20%만 저축해도, 약30년간 저축하면 꽤 큰 돈이 된다.
물론 화폐가치 하락은 여기서 논외이다.
"30년간 저축한 돈으로 어떻게 노후를 사냐?"
고 반문하겠지만,

국부론60에서 주택관련 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현재 국부론60에서의 목표는 월 5만원으로 1인당 약 22평을 제공하는 것이다.
1인당이다. 가족이 3명이면 3배.

서울기준 20평 월세 임대료는 50~200만원 정도이다.
약 1/10도 안되는 수준이다.

말도 안되지만, 충분히 가능한이야기이다.


은행대출로 집산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월 150~200정도를 이자 및 원금상환하고 있다.
국부론60에서는 이 돈이 매월 남는다. 이정도면 노후준비로 충분하다.

중요한것은

노인이 되기전에 국부론60을 완성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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