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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초등학교 위에 아파트
아파트 밑은 초등학교
이를 본 네티즌이 하는 말
"지하엔 이마트와 학교 바로위엔 학원가 그리고 어린이집까지 포함한다면 금상첨화일듯"
물론, 저층에 초등학교가 있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교 주위를 왕래하게되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부론60"의 관점에서는 멀지않은 미래이며, 네티즌이 한 말보다 더 좋은 환경이 "국부론60"인것이다.
"국부론60"은 건물에 대한 정의, 용도, 미래등을 고려했을때, 먼 미래에 지어질 건물의 최종 진화된 형태이다.
"국부론60"은 지표면의 나무숲같은 단독빌딩 숲이 아니라, 지표면 거의 대부분을 60층 건물로 짓는 것을 목표로한다.
또한 국가에서 건설, 관리, 임대하는 제도를 말한다. 물론, 내가 제안한 내용이다.
경제교과서에서 나오는 "국부론"과의 관계는 "국부론60"이 주장하는 형태의 건물이 나라발전과 국만들 삶에 엄청난 이득을 주기때문에, 최단기간에 엄청난 경제성장, 인구 증가,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고, 소비되는 돈과 에너지가 절약되는 형태의 건물이라서 점점 더 잘사는 나라가 되기때문에 "국부론"이 붙었다.
"국부론" + "60층 건물" = "국부론60"
국부론60의 건물은 지표면에 잘해야 수십층, 평균 4층, 그마져 건물간 사이사이 공간이 비어있어, 실제 용적율은 매우 낮은 형태이나,
국부론60은 건물간 공간이 없이 건설되어 공간 효율성 거의 100%를 달성하게된다.
이는 마치 수많은 방들이 붙어있는 거대한 60층 건물의 형태가된다. 이는 마치 거대 아파트, 닭장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파트가 처음 지어졌을때 사람들 반응도 똑같았다.
"저런 닭장 같은 집에서 어떻게 살아?"
그런데, 직접 살아보면, 삶에 필요한 것들이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살기 편함을 경험하게된다.
국부론60의 거대한 60층 건물이 닭장 같이 보이겠지만, 살아보면, 더이상 편할 수 없음을 알게된다.
"초품아"가 아니라, 초,중,고,대,이마트,공원,경찰서,소방서,...모든걸 품은 거대 아파트가 "국부론60"이다.
초등학교만 품어도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건물들을 품으면, 건축의 끝판왕, 아파트 진화의 최종 목표쯤 돠는것이 "국부론60"이다.
지금 당장에는 닭장 같겠지만, 과거 아파트 처럼 멀지않은 미래의 건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것이다.
요약 : 국부론60은 "다품아" 이다.
모든걸 다 품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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