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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만km 또는 1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네, 대부분은요...
그리고 이 기준은 20년도 더 된 기준입니다.
20년동안 엔진오일도 조금은 발전했습니다.
자동차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20년전 기준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한다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2년 탄거 같네요....(맞나???)
약 2만 km탄거 같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요...)
그런데, 아직 몇달 더 탈겁니다.
왜냐구요?
아직 엔진이 조용하거든요.
엔진이 소리가 커지면 교환할겁니다.
정비소 가면 대부분 1년에 한번씩 거의 강제로 갈아줍니다.
그런데, 그 엔진오일이 아주 꺠끗한 상태라는걸 아시나요?
조금 정제해서 재사용해도 문제 없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이런 엔진오일도 유통되고 있을겁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경우가 나오네요.
폐엔진오일을 새엔진오일로 정제(증류, 탈색) - 다음블로그 - Daum
https://blog.daum.net › ...
2014. 11. 4. — 새까만 폐엔진오일을 정제하여 노오란 엔진오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새 ... 한 업체는 이를 바로 자동차용 경유로 둔갑시켜 전국에 유통시켰습니다.
정비소에서는 무조건 갈아줘야한다는 식이죠.
네, 그게 벌써 5년전이네요.
???
물론, 차종과 운전자 성격에 따라 엔진오일 수명이 짧아질 수 도 있습니다.
엔진오일부족 - 안녕1999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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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0. — 계기판에 엔진오일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계속나와서 확인해보니, 게이지의 1/4정도였다. 전에 구입해놓은 6리터짜리 엔진오일을 좀 부어주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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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2. — 이글은 엔진오일 교체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분들을 위한, 경제적인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이 글은 참고 자료일뿐, 당사자의 차량을 책임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