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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부모들의 결혼생활이 불행했기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부모들이 매일 싸움만 한다면, 자식들이 결혼할 마음이 들까요?
주변을 보면, 가장인 아버지가 아침에 빈속으로 출근하고,
저녁도 늦게 들어오고,
저녁도 자기가 챙겨먹고,
챙겨먹고도 잔소리듣고,
가장으로써의 권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쓰레기 비우는 아빠,
엄마의 잔소리 총알받이 역할만하는것 보고 자란 아들들이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들겠냐는겁니다.
딸들은 엄마 보면서, 아빠가 속썩이는데, 결혼하면 자기 남편도 속썩일까 은근 걱정될듯...
가부장적 사회가 아니라도, 지켜줘야할건 지켜주는것이,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좋은겁니다.
요즘 세상에는 부부간에 존중이라는것도 없는듯 합니다.
무조건 여자말을 들어야 편한(조용한) 세상이된듯.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과 비슷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가부장적 봉건사회로 돌아가자는게 아니고,
아이들이 봤을때, 뭔가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 한쪽 부모를 보며 자란 애들은 나중에 결혼 안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입니다
이쁜건 내자식이고, 미운건 남편이다.
남편이 못나서 잔소리하는 마누라한테 '아니다'라고 못하는게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는겁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부터가 다릅니다.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아이들에게 보여줄때, 애들도 그걸 보고 자랍니다.
물론 쉬운게 아닙니다.
나중에 애들 결혼 안한다면, 그건 엄마 잘못이 70%라고 봅니다.
남편 대우 잘 해주고, 화목한 분위기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