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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상황.
정부가 요청하면, 기업은 들어줘야 하나?
자유시장경제에서 조금은 가능할지라도, 이는 공산주의랑 뭐가 다른가?
공무원들 미리 계획하고, 정부의 여러가지 계획, 공권력과 자금집행을 바탕으로 미리 미리 준비해야, 이런일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왔다는건,
1) 공무원들 아무것도 안했다
2)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3) 기타
대부분 1번을 피해가기 어렵다.
정부가 물가조정을 하는방법,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방법, 수단은 매우 강력하다.
물론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물가조정을 위해, 기업들에게 협조요청을 보내는건 많이 잘못되 보인다.
한마디로 그냥 놀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물가 잡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기업에게 사정하는것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윤석렬정권들어서서 친구, 후배들만 자리에 배치하니, 뇌가없는 정부인듯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오죽하면 독도가 한국땅 아니라고 우기는 관료도 있으니...ㅉㅉㅉ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후선들 편들어준 판사가 설쳐대고...
돼지 발정제 언급한 정치인이 설쳐대는 이 상황이 어이없을뿐.
윤정권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현상인가?
지금쯤 국부론60만 제대로 만들고 있어도, 이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성장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것을 경계해야할판인데...
사람들의 무지는 어쩔 수 없나보다.
금보다 좋은것(국부론60)을 알려줘도, 금이 아니라고 쳐다도 안보는 사람들...ㅉㅉㅉ
국부론60 되면
- 모든 국민이 태어날때부터 큰 집이 생기고,
- 매일 1시간씩 출퇴근 안해도 되고,
- 주 3일 근무도 가능하고
- 돈벌어서 집사려고 아득바득 저축 안해도 되는
좋은, 행복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될텐데...
안타깝기 그지 없음....
수십년 안에 국부론60 못하면, 영원히 못하는것을 알아야함.
우리 세대에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 국부론60이며,
다음 세대는 하고싶어도 못하게됨.
요약 : 머리가 썩으니 제대로 되는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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