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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동차보험 견적이 몇만원 비싸게 나왔지만, 캐롯은 탈때마다 10000km가 목구멍에 걸려서, 몇만원 더 주고, 맘편하게 타려고 kb로 갔는데, 로그인만 10번도 더 한것 같다. 젠장... 먼놈에 로그인이 이래 많어? kb앱, 걸음걸이 앱도 설치하고, 구글 건강관리도 설치하고, 그래도 회원아니라고 쌩까는 도중에, 신용카드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대중교통 특약이 날라가버렸다. 왜 하필 자동차 보험 갱신할때만 신용카드 바꾸게 되는지...ㅠ ㅠ (연아야 미얀타...) 결국엔 다시 캐롯으로 갱신. 웃고 있음...씨익~ 작년보다 몇만원 오른듯 하다.(기분탓인가?) 25,040원/월 기본료×11개월 =275,440 19.83원×10,000km =198,300 198,300+72,520(첫달가입비)+275,440 =..
신용카드 ic부분이 고장났다. 주유소 마그네틱 카드리더기에서는 결재가 된다. 2022년 요즘엔 마그네틱 카드리더기가 주유소 빼고는 거의 없다. ic카드만 결재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카드 재발급하면, 카드번호가 바뀐다. 카드등록해 놓은 곳들은 다시 등록해줘야한다. 그리고, 자동차 보함 가입시, 3개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조회가 안되어, 대중교통 특약 할인을 못받는다. 몇년전에도 자동차보험 가입하기전에 카드 재발급해서, 특약 할인을 못받았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경우가 발생했다. 카드가 없어, 점심먹기가 힘들어, 얼른 재발급신청했더니, 자동차 보험 갱신에서 대중교통 특약을 적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왜 꼭 이때만 이러는지.... 고장났으니, 재발급은 해야하겠지만, 고장이 아닌 개인적인 이유로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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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수기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관리 안되는 정수기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정수기 안 물때.... 방에서 창문옆에 두었더니, 녹조가 생겼다. 큰 산에서 나오는 약수(샘물)이 좋다고 차타고 가서 떠오는 물이다. 내가 보기엔, 그냥 계곡물이랑 동급이다. 잘못마시면 탈남. 그런데도, 약수터에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니, 깨끗해 보인다. 이 지역 동네분들이 좋다고 극찬하는 그런 약수다. 그런데, 정수기에서 쌓인 저것들은 그냥, 계곡물인것이다. 수돗물 못마신다고, 약수물 떠다 마신것이 벌써 20년쯤 된것 같은데, 정부는 수돗물 불신을 그냥 모른척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도 샘물 사서먹는데, 다들 그렇게 마시고있는데, 남들처럼 정수기 놓으면 될것을, 뭐가 문제냐? 그러나, 시골 노인분들 댁에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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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st-link 다운로드 프로그램 아래 파일 다운로드하면됨. 약 26MByte 다운로드하려면, 로그인(메일주소,계정)필요. en.stsw-link004_v4.6.0-STM32.zip 설치위치 "C:\Program Files (x86)\STMicroelectronics\STM32 ST-LINK Utility\ST-LINK Utility\STM32 ST-LINK Utility.exe" STM32CubeProgrammer 약128Mbyte 다운로드하려면, 로그인(메일주소,계정)필요. "+"버튼 눌러서 HEX파일 로드하고, ST-LINK/uart/usb
국부론60이 있는데, 왜 사서 고생하시려는지... 광역도시 만들자는건, 이미 어렵다고 입증이된거죠. 세종시 만들었는데, 잘 안됐잖아요. 물론 여러 이유가 있지만, 산수적으로 따지면, 거리가 너무 멀어요. 거리=기름값, 시간 입니다. 애초에 어려운걸 무리하게 한거죠. 이재명씨도 너무 무리한걸 하면, 다리 찢어집니다. 산수적으로 그렇다구요.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국부론60입니다. 말해줘도, 들으려고 하질 않죠... 어쩔 수 없죠... ㅎㅎㅎ 말해줘도 모르고, 알려고하지도 않는 사람과는 대화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이 원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