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타는것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부탄가스 토치로 불향을 입히는것은 안전할까? AI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니, 예상대로,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식 양념 돼지고기를 익힐때 휴대용 부탄 가스 토치를 사용하여 불꽃으로 고기를 약간 태워 불향을 낼때 발암물질은 괜찮은가?" 맛있게 먹고 암걸려서 고생하든가, 맛은 없지만 안전하게 요리해서, 좀더 오래살든가.... 발암물질 걱정없이, 안전하게 요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태우지않고, 후라이팬, 냄비등으로 익혀서 먹는거다. 숯불등으로 직접 가열하는것은 좋지않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봤나보다. 대구에서 10km 정도 거리 사람이 많다. 주차장도 만원 허름한 시골 식당(?) 뒷마당에 천막같은 임시 가건물에서 닭조림 먹음. 라면 넣어서 조리니, 국물이 없음. 토종닭이라고함토종닭은 맞는것 같은데, 닭장에서 키웠는지, 질기지가 않음. 먹기는 좋음. 원래 방사 토종닭은 고무같이 질김. 하루종일 쏘다니기때문에, 매우 질김. 이 닭은 닭장에 가두어 놓고 키운듯함. 고추2개와 쌈장이 같이 나왔는데, 고추하나는 끝부분을 먹은 상태로 나옴. 사람이 많아 정신없어, 대충 음식 재활용하다가 딱 걸린것. 머라고하니, 잘라먹은 고추1개만 바꿔서 다시 줌... 이미 상황파악 다되어, 치워달라고함. 다시는 안감...

요즘 사람들은 믹스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고하여 잘 안먹는다. 고지혈증 같은 질병이 없는 사람들은 하루 2개는 먹어도 된다고한다.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믹스커피가 최고이다. 나는 회사에서 피곤할때 일하려고 믹스커피를 입에털어넣고 물을 마신다. 커피를 먹기위해, 카페인 때문에 먹는거다. 집에서는 있어도 안먹는다. 그런데, 회사에 믹스커피 사다놓으면, 몇일이면 200개가 다 사라진다. 원인은 커피도둑때문... 촤근에는 박스채로 사라졌더라. 아무도 뭐라안하니, 계속그런다. 당근마켓에는 이런 커피도둑들이 많이 보인다. 하루에 1개씩만 가져가도, 개당 100원 이상에 팔리니, 일주일에 최소600원 1달에 약3천원 아래와 같이 수십개씩 가져가면, 일주일에 만원은 쉽게 번다. 당근마켓은 상습적으로 믹스커피 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