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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수동차량 타다가
결혼하면서 자동으로 바꾸고,
다행히(?)차가 고장나서 수동 새차를 사려고하니,
세월이 변해서 새차를 사려고해도 수동차량이 거의 없음.
나이가 50넘어서 수동 스틱 차량 좀 몰아볼려고 하는데, 수동은 안만들어지니....
현재 구입가능한 수동차량은 중고 5~10년된것들
반대로 말하면, 10년후에는 완전 골동품 수동차들만 남음.
5년후에는 수동차량 몰아보고싶어도 못할것 같아, 중고 수동차량 사러 광주까지 가는중
아직도 수동차량은 상당수 있지만, 매물들이 너무 비싸게 올라와있음.
그래서 적당한 가격의 차량을 구입하기위해 광주까지 가는중
이것도 참 운이 좋은 경우임.
가는데 ktx차비 약5만원
오는데 약 300km, 기름값등을 고려해도
괜찮은 차가 나왔기 때문.
물론 실물을 봐야하지만, 너무 멀어서 볼 수 없어, 그냥 계약하기로함.
중고차는 고장날 확율도 높아서 꺼려지고, 지저분하기에 별로지만,
신차가격이 너무 비싸고, 신차는 감가상각이 엄청나서, 일단 사면 반값이라 생각해야할정도
매년 백만원이상의 감가상각이 발생함.
이에 비해 중고차는 감가상각은 신경 안써도 될 정도지만, 고장수리비가 많이 나옴.
운이 좋으면 고장없이 10년도 탈 수 있음.
2010년이후 현대차의 경우에는 약 15년이 지났어도 상태가 괜찮은것이 많음.
2010년 이전 차량들은 바퀴부분 녹이 심하게 발생하는데, 2010년이후 차량은 그런 차량이 적은듯함.
어쨌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운 좋으면 본전 뽑고도 남는게 중고차임.
그러나 폭탄 매물도 많음.
구입해서 몰아봤더니, 수리할곳이 한두곳 아닌 경우도 발생
그다음에 가장 큰 난관은 수동차량을 타는것을 꺼려하는 현재 사람들의 눈총
"아니 왜 편한 자동 안타고, 불편한 수동 탄다고 ㅈㄹ이야?"
그중에서 최대의 난관, 와이프
이건 뭐 새차 아니면 안된다고 ㅈㄹ
주변사람이 최근 새차를 사서 부러움
암튼 깨끗한 차이길 바랄뿐
사진은 깨끗해도, 실물은 빛바랜상태일 수 도 있어, 무조건 직접 확인해야함.
요즘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많아서 빛바램은 줄었지만, 노상주차를 많이하면, 빛바랜 차량이 되기 쉬움.
중고차에서는 차이가 심함.
차량 구입전날 보험가입해야 차를 운전해서 가져올수 있음.
등록서류는 우편으로 보내준다고함.
당근앱에서 중고차 거래시 보험사 목록이 몇개나옴.
보험료계산하거가 가입하면 몇천원~3만원정도 쿠폰등을 받을 수 있으나, 큰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보험료도 계속올라서 이제 40만원 초반임.
티맵이 할인율이 높음.
나는 100점
이번에 구입한 중고차는 1.4이고, 1.6보다 세금이 조금 더 저렴하다.
그리고 연비도 우수하다.
이차는 시동켜면 연비측정을 새로함.
누적연비, 평균연비 없음.
고속도로 85km정도로 300km정도 운행했는데, 연비가 22km까지.나오더라...뻥이겠지....
출발은 1단으로해야하고, 1,2,3단이 너무 좁다.
그리고 1,2,3단 변속시 천천히 가야만 그나마 변속충격이 적다.
뭔가 이상함.
자동변속기차량처럼 쭉~밟고나가려면, 1,2,3단 변속시 충격이 발생함.
예전에 마티즈올뉴 수동차량은 옆에 탄 사람이 자동변속기 차량인줄 알았다고함. 그것도 언덕올라가는데....
그래서, 자동변속기차량 출발이 항상 마음에 안들었음.
부드러운 출발이 안되거든... 구지 부드럽게 출발하려면, 브레이크 발고 살살 떼야 부드러운 불발이 가능했음.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못함.
그런데 지금 산 차량은 RPM을 낮춰놔서 악셀을 좀 밟아줘야함. 안그러면 시동이 꺼지거나 출발이 부드럽게 안됨.
출발을 부드럽게할려고 산 차가, 그게 안되는 상황....쩝...
다른차 알아봐야하나?
그래도 연비 좋고, 세금 약간 적으니....
수동차량의 묘미인 변속이 1,2,3 붙어있고, 4,5 떨어져있어, 변속하는 재미도 별로없음....
고속도로 100Km주행하려면 6단기어도 필요해보임.
5단으로 100km달리려면 3000rpm이 넘어야함.
(가장 좋은 구간은 2000~2500rpm)
이 차는 현대 엑센트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