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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실제로 그런지 비교해봤습니다.
관악구 신림역 근처 버거킹, 맥도널드에서 4~5천원대 불고기 버거를 구입했습니다.
버거킹 구입하고, 맥도날드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똑같은 가격은 아닌것을 감안해주시기바랍니다.
본인은 버거킹 애용자도 아니고, 맥도날드 애용자도 아닙니다.
사진은 보정이 전혀되지 않은 원본입니다.
본 내용은 특정업체를 비방하기위한것이 아닙니다.(불고기버거라도 가격차이가 있음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패티가 1장이나 2장이나 겉모습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나, 크기는 비슷해 보입니다.
감자튀김은 버거킹이 더 크고, 맛있어 보이네요.
양도 좀더 많아 보입니다.
(버거킹이 약 1천원정도 더 비싸다고 봐야합니다)
어디 버거일까요?
이건 어디 버거일까요?
위가 버거킹, 아래가 맥도날드
버거킹은 빵이 이쁘네요.
쭈글쭈글한 맥도널드
가져오면서 눌린거 아닙니다.
맥도날드 버거 속 모습
버거킹 버거 속 모습
겉모양만 봐서는 버거킹이 좋아보입니다.
위사진에서 오른쪽이 맥도날드 더블버거 입니다.
쭈글쭈글 맥도널드
빵도 뽀송뽀송해 보이네요. 버거킹.
맥도날드 모든 버거가 저런건 아닐겁니다.....
불고기 버거만 저렇겠죠????
빵이 맥도날드네요.
좌=버거킹, 우=맥도날드
감자튀김 비교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어린이의 입맛에는 버거킹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소고기+불맛 약간)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어린이는 평소 맥도날드 광팬입니다.
토마토 케찹도 버거킹이 1g약10% 더 많네요.
버거킹 케찹은 약간 단맛이 있네요.
케찹은 둘다 오뚜기 케찹.
그런데 말입니다....
버거킹.....
소고기라서 질긴 힘줄도 좀 있네요 ....고무같아요....
그냥 꿀꺾....
감자튀김은 소금 안뿌렸나 봅니다. 싱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