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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은 큰 TV를 선호한다.

점점 더 큰 TV를 원하게된다.
그러면서, 큰 TV가 한눈에 다 안들어오면, 거실이 넓은 집을 구한다.
한눈에 TV가 안들어오면 TV를 점점 멀리 배치한다.

그럴거면 큰 TV는 뭐하러 사나?
단순히 과시욕도 한부분을 차지한다.
나는 잘 살고있다를 보여주기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일부 사람들은 한달에 TV보는 시간이 몇시간 안되지만, 아주 거대하고 비싼 TV를 장식용으로 설치한다.
"이게 최신 TV야~"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의 착각은
"더 큰 TV는 더 큰 만족도"를 줄것이라는 착각이다.
대부분 자기만족이니, 만족한다.
하지만, 더 큰 TV를 사면서 잃는것도 있다.
- 비싼 TV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 큰 TV는 전기소모량이 많다.
- 큰 TV는 많은 열이 발생한다.
- 큰 TV는 많은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 큰 TV는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 큰 TV는 더 많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다.

여름에 큰 TV앞에 있으면, 땀이 난다. 에어컨을 켜도 덥다.
겨울에는 난로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반대로 작은 TV로도 큰 효과를 보는 방법도 있다.
가까이에서 보는거다.
가까이에서 보면 화면이 더 크게 보인다.
간단하지만 사람들은 이 방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큰 TV는 전기소모가 많고, 많은 전기소모는 발전소를 더 지어야하고, 그만큼 환경오염이 발생한다.
국가적으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수입해야한다.
삶의 질이 소폭 감소하게된다.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적당히 작은 TV를 가까이에 두고 보는것이다.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눈나빠져요"
아무 근거 없는 소리이다.
진짜라면,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보는 사람들은 시력에 큰 문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무실에서 30년째 모니터만 보는 사람도 큰 지장은 없다.

"어두운데서 보면 눈나빠져요"
어린이들이 어두운데서 뻔쩍이는 화면을 보면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건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나는 30년째 어두컴컴한 곳에서 모니터를 켜고 작업했고, 눈이 나빠졌다는걸 동의하지 않는다.
내 시력은 아직도 안경을 쓰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 비해 좋다는 소릴를 듣는다.

큰 TV는 설치공간도 많이 필요해진다.
물론 수천만짜리 롤러블TV도 있지만, 어느정도 공간을 차지하는건 변함이 없다.

현명한 소비는 적당한 가격으로 적당한 제품을 사서 최고의 만족을 얻도록 사용하는것이다.

요약 : 큰 TV는 전기, 돈, 공간을 낭비한다. 큰 TV는 내 삶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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