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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날짜지나면 폐기해야한다.
라고 알고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나, 실제로는 약간 다르다.
유통기한이 생기게된 이유중에 하나는
제조업체가 "이 날짜 지나서 먹는건 책임 안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유통기한은 식품업체에서 "이정도 기간이면 상한 제품이 없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는 날짜"를 고른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도 멀쩡한 제품들이 많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유통기한 지나면 무조건 버린다.
먹든가, 버리든가는 소비자의 판단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다.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면 안먹는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제품들도 많다.
예를 들면 라면, 과자 같은 유탕(기름에 튀긴) 제품들은 기름이 산화하기때문에 잘못먹으면 배탈이 날 수 도 있다.
견과류도 오래되면 산폐가 된다.(기름 쪄든 냄새 남)
그러나, 멸균우유 같은 제품들은 거의 완벽하게 보존이 된다.
거의 멸균 상태로 포장되며, 포장지도 다른 제품과 달리 좀더 두꺼운 은박지로 쌓여있다.

유통기한 1년 4개월 지난 멸균우유
반대로, 설탕, 소금, 꿀 등은 유통기한이 없다.
천년된 꿀은 먹어도 된다.
이유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어렵기때문에 보존만 잘되면 유통기한이 없다.
또한 소금, 설탕, 꿀에 절인 제품도 부폐가 잘 안되므로, 살펴보고, 이상이 없으면 먹어도 상관없다.
요약 : 유통기한이 지나도 멀쩡한 식품 많다. 먹는건 본인책임.(잘 살펴보고 먹어라)
모르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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