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후, 중국이 한국을 흡수한다.

500년후, 중국이 한국을 흡수한다.

2021년 서울에서는 어렵지않게 중국인을 볼 수 있다.
인터넷 게시글에서는 중국인들이 한국 부동산을 마구 사들인다고 한다.

2121년 서울의 번화가 건물의 약 절반이 중국인 소유가됐다. 등록된 중국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약5%가 넘는다. 한국에 15년이상 거주하는 중국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졌다. 투표권이 생긴 중국인들은 중국인 소유의 부동산을 한국정부가 몰수할수 없는 법안을 돈과 사람수로 가결시켰다.
또한 법원판례도 여러건 만들었다.

2221년 중국의 한국 병합정책이 성공해서, 한국은 중국의 명예연방국이 되었다.

2321년 중국과 한국의 투표권이 통합되었다. 사실상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

2421년 한국역사 말살정책으로 한국사에대한 자료는 더이상 열람이 불가능해졌다.
이제 국제적으로 '한국'이란 명칭은 사라졌고, '동중국연방공화국'이 됐다.

2521년 역사, 과학서적에서 '한국'과 한국사는 내용과 단어가 모두 중국관점으로 기술되어,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다.

가 될 수 도.....

외국인의 토지 소유권을 인정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