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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환으로 사망한 냉장고 뒷면
끔찍하다...
먼지가 구멍을 다 막았음.
가끔 청소해줘야..
호흡곤란으로 콤프레셔 사망한듯.

냉장고가 문제가 생기면,
안에 음식물 처리가 곤란해집니다.
당일배송되는 냉장고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당일배송이 안되면 냉동실은 포기해야합니다.
냉장고가 "나 고장나요~"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순가 시원하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고장남.
사실 징후는 있었음
ERR CF메세지가 1년도 넘게 나왔음.
이게 뭔소린지는 몰랐고, 아직도모르고,
동작은 잘되서
중요한 메세지는 아닌듯 흘려버림.
어차피 10년인데, 고장날때도 됬지...
10년넘게 사용한 냉장고가 하필 금요일 낮에 발견.
냉장고 고쳐쓰려고 AS불렀음.(토요일 낮에 방문)
내가 금요일 밤에 확인해보니, 콤프레셔고장인듯...
콤프레셔 돌아가는 소리가 안남.
토요일 낮에 AS기사님이 약30분간 청소 다하고 메인보드 교체해보더니, 콤프레셔 고장이라고함.
(미리확인좀 하지...)
콤프레셔 가격이 50만원정도라고함.
그냥 새로 사서 쓰기로함.
AS비용은 무료.
콤프레셔도 고칠 수 있는 경우가 몇몇있음.
그러나, 일단 뜯기가 힘듦.
나는 부품이 없음.
그래서 안뜯음.
콤프레셔를 완전히 뜯지는 못함. 냉매가스가 연결되어 있어.
냉동실은 이미 다 녹았음.
냉장실 음식은 반은 폐기
토요일 저녁에 새냉장고 도착.
원하는 흰색 냉장고는 못삼.
(아니 10년은 써야하는데...갑자기 사는바람에...)
여기서, 당연히(?) 당일배송 냉장고는 훨씬비쌈. 약50만원
인터넷구입하면 70만원 저렴.
음식물 다 버리고, 70만원으로 새로 사다 넣으면 됨.
그러나 와이프는 당장 냉장고 사자고 난리.
요약 : 냉장고 갑자기 사망. 콤프레셔고장 50만원. 새냉장고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