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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가격 2~3만원
일단 유튜브 "미니재봉틀" 찾아서 보고

간단요약
장점

- 아주 저렴하다. 2~3만원대
- 기본은 된다. 잘만하면 쓸만함.
- 작아서 보관이 편리함.

단점

- 너무 시끄럽다. 기차수준.
- 가볍다. 가벼워서 밀려감.
- 세밀한 조작, 기능은 손기술로 커버해야..
- 뒤로 박기는 수동으로 180도 돌려서 박음질.
- 잦은 고장?

준비

천을 가공하고 자르면 먼지가 많이 발생하므로,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밑실 감기

(바늘에 실 빼놓고)
밑실감는 작대기는 오른쪽 수동 돌림 손잡이
가운데 살짝 돌리면 튀어나옴.
거기에 밑실패 걸고,
굵은 실패에서 실 끌어다 묶고,
박음질 돌리면 실이 감김.
소리가 시끄러워, 손으로 감음.

시작

사진처럼 실 걸어놓고,
속도는 L(저속)로 설정하고
시작할때는
윗실과 아랫실을 손으로 잡고,

(아래는 생략가능)
수동으로 살살 돌려서
한번은 걸리게해서

윗실과 밑실을
뒷쪽으로 약 10~15cm꺼내놓고
(박기 시작할때는 손으로 팽팽하게 잡아줘야 합니다.)

노루발 올리고,
옷감을 바늘앞에 놓고,
노루발 내리고
앞에서 뒤로 박음질.
옷감 잡아당기는 힘이 약하므로,
두손으로 앞 뒤로 밀어주는게 나은듯 함.
(발판 필수)

박음질 약간하고, 뒷면을 보면, 둥근 실고리가 보이면,
실 장력이 약하므로, 약간 조여줌.

뻑뻑하다 싶을정도로 장력을 조여줘야, 실이 뜨지않고 제대로 박힘.
투명실은 좀 많이 풀어야함.
(실이 걸리는 위치마다 드른듯.)
(아래는 80호 가는 투명실이라 안보임)



소음

미니재봉틀인데, 소리는 미니가 아님.
밤에는 못하겠음.
수건 2~3번 접어서 밑에 깔고하니, 소음이 많이 줄어듦.
(책상위에서하니, 책상도 같이 울려서 소리가 커진듯.)
수건깔면, 안그래도 가벼운데, 책상 밑으로 잘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속도

손바느질보다는 10배는 빠른듯함.
고속, 저속


패달

패달없어도 시작, 중지 스위치 있음.(좀 불편)


끝맺음

바느질 끝나고 꺼낼때, 실이 짧아서 안나옴.
낚시대 줄을 10~15cm정도 손으로 늘린후 꺼내면,


윗실 밑실 같이 딸려나옴.

실늘릴때는 앞쪽 금속 원판을 손톱으로 당기면, 실이 잘나옴.

노루발 밑의천은 앞 뒤로는 안움직이지만
옆으로는 살살 흔들어빼면 빠짐.



실끊기

딸려나온 실은
전구옆에 칼날이 있는데, 두손으로해야 잘됨.
다음 바느질할것이 또 있다면, 연속으로 다 박고, 잘라내는게 더 편할 수도 있음.

바늘에 연결된 실은

다음 바느질해야하니깐, 10~15cm정도 길게 유지.
이 실 2가닦은 바느질 처음할때는 약간 팽팽하게 손으로 잡아줘야함.
낚시대 줄은 장력조절기 우측에서 손으로 잡아당겨서 팽팽하게 유지.



밑실이 뭉쳐서 나오는 경우

장력이 부족하면 실이 왕창 뭉쳐서 나옴.


유용한 팁

클립, 자석, 테이프 자 등으로 천이 지나가는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면, 좀더 쉽게 할 수 있음.



장난감 넣을 끈으로 조이는 가방만들기

신발끈 남는거 사용.
말아박기 하는데, 클립이 집에 1개도 없음.
(1개 찾음)

다행히 바늘은 많아서, 바늘로 말아박기 함.
말아서 바늘로 고정하고, 박고, 바늘 빼면 끝.
1번은 풀릴 수 도 있어,
앞, 뒤로 2번 박고, 바늘 뺌.

바늘이 바늘을 찔러서 부러지거나 휠 가능성은 매우 낮음.(대부분 안전함. 100%는 아님. 주의)
그러나, 밑에 천 이동시키는 이빨에 걸리는 경우가 가끔 있음.
바늘만 빼주면 해결됨.

2일차 초보라, 완전 낄끔하게는 안됨.
소리가 시끄러워 밤9시 이후에는 안함.
(수건 깔고 하면 할만할듯...)
원래 가벼워서, 이리저리 자꾸 이동이되는데,
수건깔고하니, 책상밑으로 떨어져버렸네요.
조심하세요.
떨어지면서, 노루발 레버가 부러졌습니다.

걱정마세요.
요기 손으로 붙잡고 위로 올리면 됩니다.
단, 고정은 어려워요.



몇겹까지 박을 수 있나?

얇은천 3겹은 잘 박힘.
4겹은 힘듦.
천 재질마다 다름.
유화 그림 그리는 캔트지 4겹 아주 힘겹게 박음.


2겹 2번 박음질로 말아박기 성공.(총6겹)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천 재질이 문제.
이음매 부분은 너무 두꺼워서 노루발 밑에 안들어감.

손바느질, 재봉틀 비교

손바느질이 훨씬 잘되 보이지만,
거의 하루종일 한것.

재봉틀은 약 1시간 정도 걸린듯.(초보라)



내부 모습

절대 열지마세요. 고장나요.
LED가 아니라, 소형 전구.

작은 모터로 구동되네요.
많은 기어 = 소리가 시끄러운 이유.

대충 원가 계산해보면 조립비 포함 3천원.(중국이라 가능)

잘만 사용하면 비싼 재봉틀 안부러울듯.

작고 쓸만함.


말아박기 방법들

말 그대로 말아서 박는 방법.
지저분한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한번 박음질로도 깨끗하게 마무리가 됨.

1) 손으로 한땀 한땀, 다림질하고 박기, 바늘, 클립, 2~3번 박기

손으로 잘 말아서 잡아주고, 한번 박고, 똔 손으로 잘 잡아주고, 반복
힘들다.
제대로 하기 어렵다.

다림질하고 박기

바늘이나 클립으로 고정시키고 박기

다 귀찮어, 그냥 1번 박아주고, 손으로 말아서 또박자...

2) 말아박기 노루발

말아박기 노루발 사면 됨.
잘 잡아줘야함. 잘 못잡으면 삐뚤 빼뚤

3) 오비싱(벤놀?)

2번 박아야함.
아주 깨끗한 말아박기
허리띠 안에 들어가는 흰색 그물처럼생긴것을 잘라서
박을 폭만큼 세로줄 빼고,

뒤집어서 오비싱과 함께 1회 박고,
접어서 2회 박고,
오비싱은 빼버림. (오비싱은 재사용)
곡선은 조금 박고, 빼고, 반복.
손이 많이 가지만, 가장 정확한 말아박기

4) 손이 도구(전문가)

옛날 공장에서 하던 방법
엄지손톱으로 말아넣고, 검지손으로 잘 잡아주고
속도 매우 빠름.
폭이 좁은 말아박기 어려움.

5) 말아박기 도구 만들어 사용

스텐레스자를 구부려서 말아박기 도구 만듦.
(클립으로 만들어도 될듯)

6) 랍빠(?)

노루발 앞에 부착하는 도구
아주 잘된다고 함.



7) 미쓰마끼 노루발(라운드 말아박기)

얇은 옷의 외곽 말아박기용(?)
폭이 아주 작게 가능.
라운드 말아박기는 왼손으로 천을 회전시킴.


투명실(낚시줄)

투명실은 색상이 없어, 어떤 천에 사용해도 티가 잘 안남.
단, 강한 빛에 약간 반사되는건 있을 수 있음.
80호
너무 가늘지만, 힘드로 뜯지 않는이상 잘 안튿어짐.
가늘어서 잘 안띄고, 밑실도 오래 사용가능.

투명실이라, 잘 안보임.
가끔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뒤돌아 박기가 없어요.

마지막에 바늘 내려진 상태에서 (노루발 살짜들고) 천을 회전시켜서 반대로 박아줍니다.


장시간의 바느질 근육통

고정자세를 유지해야하는 재봉틀 바느질의 특성상
장시간하면, 특정 부위의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두시간 하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주세요.




소음 문제 해결

소리가 너무커서, 소음방지대책을 강구해봤습니다.
문풍지 스펀지를 쓰레기통에 버려서, 비닐을 넣어봤습니다.
기타의 공명소리처럼, 내부에 소리가 울릴 수 있는 공간에 흡음재(비닐)을 넣었습니다.
돌아가는 기계물에 걸리지 않는곳만 비닐을 채웠습니다.
과연 소리가 얼마나 줄어들까요?
=> 아주 조금 작아진듯. 밤에도 천천히 하면, 옆집에 피해는 없는듯.




부러진 노루발 레버

부러지기 쉽게 생겼네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듯...
금속으로 만들어주지...
3만원짜리에 너무 큰 기대를....


아주 두꺼운 천

약 8~9mm정도의 두꺼운 천.
노루발이 간신히 들어감.
들어가도 천이 미끄러워 잘 빠짐.
들어가기만 하면 재봉은 됨.



얇은 천 재봉시 밑실 구멍속에 끼는 문제

천이 얇아서, 밑실 구멍속으로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안나와요. ㅠ ㅠ


두꺼운 천을 재봉하려니

자꾸 들뜨고, 밀린다.
바늘로 고정하고 돌리면 잘 된다.

바늘은 자석하나 놓고, 바늘 붙이면 좋다.

다이소에서 천원에 30개 바늘 판다.

그냥 박을때 보다는, 종이가 있어, 더 정밀하게 박음질이 가능하다.



벙어리장갑 만들기

가장쉬운 것들중 하나인 벙어리 장갑 만들기 도전

장갑은 두께가 있어, 장갑 옆면까지 고려하여  좀더 크게 그려야함.

도안이 뭔가 이상함...

1호 실패
2호도 실패

그럭저럭... 때미는 장갑으로 써야할듯...


실이 엉키는 이유

장력이 약하면 엉킨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밑실 주위에 빙글빙글 도는 실을 잡아서 돌려주는 장치가
1회 재봉에 2바퀴를 돈다.

편의상 "낚시대"는 2바퀴째 돌때, 실을 잡아서 올려준다.
정확히는 위 사진에서 화살표 끝 부분 이상 오면,
늘어난 실을 쭉 잡아올려준다.
그런데, 1회당 2바퀴를 돌기때문에,
실을 쭉 잡아당길때, 제대로 못올리면,
2바퀴째 돌면서, 늘어져있는 실을 또 체가게된다.
그래서 실이 2개가되고,
다음번에도 실이 늘어져있으면 또 4개가 되고,
이래서 실이 뭉쳐서 나온다.
대부분은 잘되지만, 가끔 이런 현상이 나오며,
장력조절을 잘해야, 이런 일이 없다.
(이게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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