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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

사기라고하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살다보면 한두번은 당하게됩니다.
남에 일 만은 아니죠.

당근에는
"버릴려면, 동사무소가서 폐기물 종이딱지 사다가 붙여야 하는것 가져가세요"하는 사람도 많아요.
물론 쓸만한건 감사하지만, 쓰레기를 가져가라는 사람도 종종 있어요.


몇일전 제가 겪은 사기내용은 이렇습니다.
상 하나를 찾던중, 전혀 하자없는것을 무료로 주신다고해서 차끌고 갔더니...

사진이라도 제대로 봤어야하는데,
하자없다는 소리에 그냥 받아왔더니,
(현장에 주차가 어려워 빨리 싣고 왔네요.)
쓰레기를 주워왔네요.
실물은 사진보다 심함.

당근하다보면 이런일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라할 수 도 없고..
그냥 반품할게요.
한다고 받아줄리도 없겠죠...
왔다 갔다 시간,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한번은 xx가루를 구입했는데,
사진을 2장 올려놓았더군요.
첫번째 사진은 가득찬 봉지 사진
두번째 사진은 저울로 무게를 재는 사진.
근데, 두번째 사진에는 양이 반도 안되더군요.
첫번째 사진만 보고, 글 내용에도 아무런 내용이 없어
거래하러 갔더니, ....
눈뜨고 사기당했네요.



또 한번은 xxx를 받았는데,
거기에는 쓰레기같은 부속자재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이 쓰레기는 버려달라"
아무리 그래도 당근마켓이 쓰레기통은 아니잖아요?
살고계신 집을 보니, 그냥 내가 버려드릴게요...하고 왔습니다.



당근마켓 몇번 해보니,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문화가 구분이 되더군요.
저소득층은 쓰레기에 가까운것들이 많이 나오고,
고소득층에는 진짜 괜찮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현실이네요.



사용하지 않게된 물건을 나누어쓰는건 재활용이며, 상당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쓰레기로 버린다면,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고, 환경오염도 더 심해질겁니다.


다들 즐겁고, 슬기로운 당근생활 하세요.


요약 : 사진 꼼꼼히 본다.
현장에서 급하더라도 물건은 잘 살펴본다.
아닌것 같으면 그냥 두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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