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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비타민C 먹는걸 잊고 있었다.
눈앞에 비타민C가 있어도 챙겨먹기가 쉽지않다.
비타민C 알약은 보통 1200mg정도로
그냥 먹기에는 위에 부담이 많이된다.
그래서 반알씩 밥먹고 먹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어쨌든, 한동안 안먹다가 먹어보니, 효과가 좋다.
물론, 한동안 안먹다 먹어서 효과가 더 좋은것일 수 있다.
계속먹으면, 효과가 줄어들듯하다.
어쨌든, 효과는 이렇다.

효과1

안먹을때는 집에가는길에 언덕이 좀 있는데,
핸드폰 보면서 천천히 올라갔는데,
비타민C몇일 먹었더니, 조금씩은 뛰어서 올라가기도 한다.
안먹을때는 울라가는게 힘들어 천천히 올라갔는데, 먹고나서는 아주 힘차게 올라간다.

효과2

휴일에 서울에서 동해안쪽으로 놀러갔는데,
차를 약4시간 운전하고, 추운 겨울인데 밖에서 싸돌아다니다가 문득, 무릎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몇일동안 "내가 뭘 먹었길래, 무릎이 좋아졌을까?"
몇일을 생각해봤더니, 결론은 비타민C였다.
물론 올때도 약3시간 반정도 운전해왔는데,
생각보다 덜 피곤했다.
주의 : 효과가 눈에 확 띄게 좋은건 아닙니다. 이전보다 좋아졌다.

효과 요약

- 운동기능이 향상됨
- 무릎관절이 좋아짐
- 덜 피곤함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먹어줘야겠다.

그래서 비타민C챙겨먹으려니, 귀차니즘이 밀려온다.
비타500같은 음료수로 먹으려니,
- 가격이 좀 부담된다.
- 빈병 처리도 귀찮고,
- 100개씩 쌓아둘 곳도 없고,

약국

에서 사니, 10개x2박스가 1만원이다.
1병당 500원
무게가 족히 3~4kg은 되는듯 하다.(무겁다)
집에 들고오는것도 운동이 된다.

500mg x20병 = 10,000mg = 10g
겨우 10g에 1만원이다.
비타민C용량대비 엄청 비싼 가격.
약국이 가장 싼 편이다.
인터넷은 배송비가 비싸서 100병이상 사야 저렴하다.(무게가...)



비타민C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제품

을 찾아보니 레모나 같은 스틱 제품이 보인다.
가격도 좋고,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볍다.
알약 다음으로 괜찮은 제품인듯하다.
물론 가격은 알약이 훨씬 훨씬 저렴한 최강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다른방법은?

가성비 최고의 알약을 포기하기는 어렵다.

비타민C알약을 좀더 쉽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타민C 알약 1개는 보통 1200mg으로 상당히 많은 양이고,
2~3일에 1알 먹는것도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쉽고, 적당히,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비타민C 반알, 또는 1/3을 1컵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넣어, 수시로 마시면 된다.
물론, 책상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적당한 방법이다.
알약을 넣고, 맛을 보면서, 적당히 녹여서 먹는다.
다 녹이면 먹기 힘드니, 천천히 녹여가면서 마신다.
너무 시면, 물을 더 넣는다.
컵은 500~700ml정도로 큰컵이 좋다.
비타민C알약을 녹이면, 하얀 찌꺼기가 남는다.
직접 해보니, 알약을 직접 먹는것보다는 훨씬 좋다.
설탕에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설탕 조금 넣으면, 훨씬 먹기좋다.
(설탕이 나쁜게 아니라, 많이 먹는게 나쁜거다)

요약 : 알약을 1/3정도씩 물에 천천히 녹여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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