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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주유할때, 리터 단위로 넣습니다.
10리터, 20리터

5리터 넣으면, 계기판 바늘이 안움직인데요.
그래서 5리터 더 넣어서, 총 10리터를 넣었습니다.
주유소에서 같은 카드로 2번 결제가 안된답니다.
분실된 남에 카드로 결재 못하게할려고.

어쨌든 10리터 넣었고,
평균 연비는 17.4km였습니다.
10리터 넣었으니, 174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름 약간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당일 주행기록입니다.
다합해도 130km가 안됩니다.
돌아온 후 평균 연비는 17.3km였습니다.

170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름을 넣고,
약 130km를 주행했는데,
오는 도중에 기름을 더 넣어야 했습니다.
약130km 주행하는데, 약 13리터 정도가 소모됐다고 보여집니다.
????
거꾸로 계산하면, 130km를 주행했으니, 약 8~9리터를 사용한겁니다.
10리터를 넣고도 모잘려서 더 넣었죠.
그러니 3~4리터를 덜 넣은겁니다.
나쁜 사람들....
10리터 넣는데 이런식이라니....계산이 잘못되었나요?

이상하죠?
주유소애서 10리터를 정확하게 넣었다면, 집에와서 기름이 출발전과 동일한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남아야 정상)
그런데, 집에 오기도전에 10리터를 더 넣어야 했습니다.

요약하면, "10리터 넣었지만, 실제로는 7리터정도밖에 안들어갔다."입니다.

제가 착각한걸까요?
T맵이 이상한걸까요?

10리터만으로도 40km오차가 납니다.
그런데 집에오다가 10리터를 더 넣어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주유소들은 정확한 용량을 넣어주지 않습니다.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평균연비가 잘못된걸까요?
제가 차를 사고나서 약2달간 주유량과 주행거리를 면밀하게 분석해봤는데, 그때는 아주 정확했습니다.

차가 낡아서 그럴까요?
타이어를 바꿔서 그럴까요?
40km+@에 대한 해답이 되지는 못합니다.
정답은 하나뿐...."주유소에서 기름 제대로 안넣어준다"입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40km가까이 차이가 나니, 화가 납니다.
신고해하봐야, 나만 이상한사람취급받을게 뻔하고,
다들 그렇게 관행처럼 하고 있으니, 사실이라고 밝혀지면, 담당공무원들도 자리보전하기 어려울겁니다.뉴스에는 대문짝만하게 일주일동안 나올지도 모릅니다.


다들 쉬쉬~

에효....


그래서 한가지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더 많이, 아니 정확하게 주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유량검사차량이 있는데, 요즘도 하나 모르겠습니다.
안하는것 같아요.
주유소에 들어가서 20리터를 넣으면, 그 기름이 정확한지 측정하는 장치가 달려있는 특수 차량입니다.(제가 듣기로는)

이런 차량으로 불시에 점검해서 과하게 미달되는 주유소는 벌금이나 처벌, 주의를 받게됩니다.
그런데 한 10년간, 이런 뉴스 한번도 못본것 같습니다.

주유소에서 돈 잘 주나 봅니다.

어쨌든 이런 차량은 20리터를 넣게되어있습니다.
그래서 20리터를 넣으면, 좀더 정확하게 넣을 수도 있다는겁니다.
리모콘으로 조작되는 주유소는 이런것도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리 다 전화주고 하겠죠.
오늘 몇시에 점검나간다고 ..


자동차 계기판도 문제가 있습니다.
특정구간이 안맞습니다.
예를 들어 연료게이지 중간부분은 10리터를 넣어도 쬐금 움직입니다.
이러니, 진짜 기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주유소는 이런점을 악용하는거죠.
거기다가 금액으로 넣으니, 일반인들은 더욱 알기 어렵죠.
주유소에서 금액으로 넣는 이유는 세금계산 편하라고 하는것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비교적 정확하게 들어간것 같은데, 요즘엔 심하게 안맞네요.


주유기도 천차만별
주유기 정량검사는 한번하면 몇년간 땡입니다.
프로그램 조금 손보면, 주유량조작은 어렵지 않죠.
오래전에는 리모콘으로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어느 주유소는 비슷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겠죠.


정부는 지금이라도 정량체크 수시로단속해야합니다.
돈받으러 다니지 말고...


가짜기름, 정량미달시 국가기관에 신고도 가능합니다.
포상금도 20만원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받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skenews.kr
https://www.skenews.kr
› articleView
[2022국감] 가짜 석유·정량미달 주유소 1866건…SK ... - 산경e뉴스
1일 전 — 정량에 미달한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20L 주유 시 150mL 이상 미달)는 같은 기간 모두 234곳이었다. 경유에 등유를 섞은 가짜 등유 등 가짜 석유
(이정도면 귀요미)


요약 : 20리터씩 넣어라.












연비에 대한 내가 생각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있어 추가한다.
연비를 결정짓는것중에 "옥탄가"라는게 있다.
높으면 연비가 좋다. 그러나 문제도 생긴다.
고급휘발유기준 95정도이다.
그런데 휘발유는 혼합물이다.
옥탄가를 높이는 물질과 다른 여러가지를 섞는다.
유사휘발유도 마찬가지이다.
그중에 메탄올도 첨가가 된다고한다.
메탄올은 가격이 저렴하다고함.
정리하면, 양은 정확히 20리터를 넣어도
연비가 너무 떨어지면, 메탄올을 많이 넣었다는것이다.
20리터 용량은 맞추면서 연비는 떨어진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특정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좀더 잘나가는 듯한 느낌이고, 연비도 잘나왔다.
그러나 특정 주유소2에서 주유하면, 연비가 형편없어지는거다.
그렇다. 이것들이 저렴한 메탄올 들이 부어서 팔고 있는거다.
써글....
요약 : 연비 잘나오는 주유소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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