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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인치업을 하면 연비가 좋아진다고 한다.
사실일까?
정답부터 말하면, "그러기는 어럽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첫째는 고단 기어일때 좀더 효율적이라서 그렇다.
보통 5단 6단 기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5단, 6단이 사용되는 속도 범위가 가장 넓다.
반대로 말하면, 고속 주행시, 기어를 좀더 세분화 해야, 좀더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는 말이다.
최고가 5단이라고 했을때, 5단 차를 6단 차로 만들려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퀴를 좀더 크게 하면, 고속주행시, 6단 처럼 되어, 효율이 올라간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치업했더니, 연비가 좋아졌다 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연비가 좋아졌다는 과학적인 실험은 못본것 같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그럴 수 도 있지만, 그러기 힘들다"
이유를 말해주면, 다음과 같다.
인치업을 하면, 그만큼 바퀴가 커지고, 그만큼 무거워진다.
바퀴의 무게는 연비와 상관관계가 높다.
바퀴의 무게를 줄이면 연비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대표적인 예가, 철로만든 휠보다, 알루미늄 휠이 연비가 1km이상 더 나온다.
연비 1km올리기는 쉽지 않다.
둘째,
아마도, 인치업이 유행할때, 철로만든 휠을 좀더 큰 알루미늄휠로 바꾸면서 연비가 좋아진것을 오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물론 실제로 인치업을해서 연비가 좋아지는 차도 더러 있을 수 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작은(가벼운) 바퀴가 연비가 좋다는건 물리법칙이다.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작은(가벼운) 바퀴는 연비가 좋다
앞으로는 이 말을 기억해야한다.
모든 차종에 대해서 성립하는 말이다.
단, 바퀴의 크기를 무한히 줄일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히 연비가 좋아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고속주행에서는 반대일 수 있다.
또한 기어비가 아주 특이한 차량은 예외이다.
바퀴를 크게하면(인치업) 좋은점
미관상 보기가 좋다.
차가 이쁘다. 멋있다.
작은 바퀴 차는 볼품이 없지만, 큰 바퀴 차는 보기가 좋다.
좀더 정확히 하면, 고무 면적까지 줄이면, 좀더 바퀴가 커보이고, 좀더 세련되게 보인다.
그러나, 충격에 약해지고, 도로에 패인 구멍때문에 펑크가 나기도 한다.
심하면, 충격을 허리로 감당해야하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뭐든 적당히 해야...
연비를 올리려면
가벼운(작은게 가볍다) 바퀴가 좋다.
그전에, 차에 실린 불필요한 짐부터 내려라.
그리고 출발, 감속을 천천히 해라.
본인은 뉴SM3 를 약10년째 타고 있고, 연비는 약 17Km나오고 있다.(공인연비가 15.xKm)
연비에 대한 내가 생각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있어 추가한다.
연비를 결정짓는것중에 "옥탄가"라는게 있다.
높으면 연비가 좋다. 그러나 문제도 생긴다.
고급휘발유기준 95정도이다.
그런데 휘발유는 혼합물이다.
옥탄가를 높이는 물질과 다른 여러가지를 섞는다.
유사휘발유도 마찬가지이다.
그중에 메탄올도 첨가가 된다고한다.
메탄올은 가격이 저렴하다고함.
정리하면, 양은 정확히 20리터를 넣어도
연비가 너무 떨어지면, 메탄올을 많이 넣었다는것이다.
20리터 용량은 맞추면서 연비는 떨어진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특정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좀더 잘나가는 듯한 느낌이고, 연비도 잘나왔다.
그러나 특정 주유소2에서 주유하면, 연비가 형편없어지는거다.
그렇다. 이것들이 저렴한 메탄올 들이 부어서 팔고 있는거다.
써글....
요약 : 연비 잘나오는 주유소만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