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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 있는데 왜 또 사?"
집에 있는건 맛없는 롯데쵸코파이.
몇일 먹으면 끝.
여기는 1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마트.

매번 이런식.
내가 살려고하는건 90% 퇴짜 당함.
아니 99% 정도일듯..

돈은 나혼자 버는데,
내가 막쓰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 맘대로 쓰는 돈 1년에 백만원도 안되는데, 왜 이러시나 몰라.
돈을 왜 버는지 모르겠다...
내가 자기 노예인지 아나?(현실일지도...)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빨리 독립하고 싶다...

요약 : 한국 여자들 아무리봐도 너무나 이상해...
우영우 보다 더 이상해....


내가 마트에 오는 이유는
기사
짐꾼
카드결재
....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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