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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화면해상도 변경이 가능한 종류가 있습니다.
몇년전 출시된 제품에는 없을 수 도 있습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좋은점
화면이 좀더 또렸하게 보입니다.
(눈이 좋거나, 해상도에 집착이 없는 일반인들은 구분이 어렵습니다. )
해상도가 높으면 나쁜점
베터리가 좀더 빨리 소모됩니다.
화면은 수많은 점들로 구성되며,
글씨를 표시하던, 사진을 보여주던간에 각 픽셀화소 마다 색을 지정해줘야 합니다.
보통 1픽셀화소는 RGBA라고하여 4바이트를 사용합니다.
8비트×4바이트=32비트
RED, GREEN, BLUE,ALPHA(투명도)
화면이 1920×1080픽셀이라면
2,073,600개의 픽셀화소이며,
대충 200만개의 픽셀화소가 있는거죠.
생각보다 숫자가 많습니다.
문제는 화면이 커질 수록, 각 점들을 모두 cpu나 gpu에서 하나 하나 처리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gpu에서 사진이나 이미지등은 많이 처리해주겠지만, 그래도 cpu입장에서는 참 부담스러운 해상도인것입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그만큼 메모리도 많이 필요합니다.
화면은 여러장의 이미지, 이미지버퍼들로 만들어지며, 따라서 눈에 보이는 화면보다 최소2~3배 이상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반대로 해상도가 작아지면, 픽셀 하나 하나가 눈에 보일 수 도 있으나,
cpu입장에서는 해야할 일이 확 줄어드는겁니다.
그래서 좀더 빨라지고, 베터리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스마트폰들은
베터리 용량도 3000mAh정도로 작고,
해상도도 작은 제품이 많습니다.
반대로 중급, 고급 제품들은 해상도가 큰 대신,
베터리소모가 크기때문에,
베터리 용량도 큰 5000mAh를 주로 사용합니다.
고급이라서 큰 베터리를 넣는 이유도 있지만, 해상도가 커서,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래서,.....
해상도를 최소한으로 줄이면, 베터리를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베터리 소모 전력은 차이가 있어,
눈에 띄게 오래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cpu연산을 많이 하는 게임등을 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베터리를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참입니다.
요약 : 해상도가 작아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해상도를 작게 설정하면
베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