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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이라고 부르는 cpu로 대표적인것들 중 한가지인 ARM Cortex 시리즈가 앞으로 추락할 일만 남은듯하다.
ARM CPU는 안들어가는데가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된다.
전자제품의 상당수가 ARM칩을 사용한다.
최근에 개발되는 전자제품의 절반은 ARM CPU를 사용한다고 볼 수 도 있다.
어쨌든 엄청난 시장점유율을 가진 ARM Cortex 시리즈에 엄청난 강적이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RISC-V
RISC-V는 5번째 RISC cpu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ARM도 RISC방식의 CPU이다.
RISC-V이전에는 ARM코어라고해서 기본 CPU회로를 제공하면, 업체에서는 그 코어 회로에 이것저것 붙여서 CPU를 만든다.
어떤 기능을 추가 하느냐에따라 로열티가 붙는다.
"돈내고 써라"는 말이다.
ARM회사는 CPU를 직접 만들지는 않는다.
어쨌든, ARM cpu를 만들어서 팔면, 그 가격에 일부는 ARM사의 로얄티로 지급이된다.
그런데, RISC-V는 오프소스이고,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로열티가 없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해진다.
조만간에 대기업이상의 회사들은 RISC-V로 자신만의 CPU를 만들어서 사용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삼성, 인텔, 애플, 그리고, CPU메이커 회사들만이 자신들의 CPU를 설계했는데,
이제는 누구나 CPU설계가 가능한것이다.
판이 바뀐것이다.
RISC-V를 가장 반기는 나라는 중국 같은 나라들이다.
미국에서 반도체 규제를 하는데, RISC-V는 아무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 사이에 나온 ESP32시리즈가 RISC-V라고 한다.
중국 제품이라 싼데, 로열티까지 없으니, 거의 공짜 수준의 가격이다.
예를 들면, 개당 1만원 정도의 성능을 가진 ARM Cortex CPU가 RISC-V라면, 단돈 1~3천원이다.
앞으로 ARM은 저물고, RISC-V 의 시대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