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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장 후배가 다른 직장으로 옮긴 후, 좋은 자리 있다고 오라고하네요.
연봉도 꽤 올라가는데,
출퇴근 거리는 약 1시간 이상
회사규모는 조금 더 작고
일은 좀 새로운 분야를 해야하는데,
현재 회사도 조건은 괜찮고,
편하고,
깨끗하고,
자전거 타고 30분(4km) 가깝고
고민좀 하게 생겼네요.
돈 빼면, 현재 회사가 좋고,
돈 생각하면 새로운 회사로 옮겨야하고....
좀더 받고, 좀더 힘들게 일하던가,
적당히 받고, 편하게 일하던가.
쉽지 않은 선택이네요....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지....
다들 힘들다고 안하는 연구 개발 분야라서,
사람구하기 힘든가 봅니다.
앞으로 사람 더 없을텐데...
70까지 일하게 생겼단....(22년 전에도 내가 그렇게 말했죠.
지금 현실이 되가고 있습니다. )
지금 다다니는 회사엔 머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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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쿨하게 연봉 올려주심.
한방에 이직사유가 사라짐.
(쿨하신건지, 무서운건지는....)
매년초에 연봉인상했는데,
내가 첫번째 예외라고...
이젠, 오라던 회사에는 머라고해야 하나....
에휴...
(덕분에 연봉올라갔음)
너무 올라서 짤리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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