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일자 조율 올바른 예

회사다니는 사람 100명중 5명정도는 나중에 신입사원 면접 봐야할때가 옵니다.

각 부서별로 적당한 사람을 뽑기위해, 면접일자를 정하는데,
업무시간에 전화로 면접일자를 조율하는 분이 몇 계십니다.
물론 신입사원이고, 현재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으나,
재직중인 사람에게 업무시간에 면접날짜를 전화로 물어보는건 큰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잘못하다간, 바로옆에 사장님이 들을 수 도 있습니다.

면접일자 조율은 문자메세지만으로도 충분하며, 통화가 필요할때는 오전 9시 이전에, 또는 오후 6시 이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떤 업체 여직원이 면접오라고 전화하던데, 바쁘니까 주소 문자로 넣어달라고 했더니, 문자가 안온다.
나도 비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