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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A7cfG/btrhtUoouHU/znNTTdKWYV8kovRbLGBkS0/img.jpg)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력이 날로 발전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옆집이 아무리 미워도 이런식으로 걸고 넘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옆집이 아무리 수천년 원수라도,
지금은 평화롭게 지낸다고 봐야할것입니다.(과거에 비추어 보면)
옆집 입장에서도 이런식으로 말하는 우리를 좋게 보진 않을겁니다.
서로 아웅다웅해봐야, 서로 꼴볼견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아무 이득도 없는 말해봐야, 우리만 손해입니다.
진정한 강자는 조용히 웃는것입니다.
옆집 할아버지가 100년 동안 조용히 힘을 키우라고 했는데,
옆집 아저씨가 말을 안들었죠.
우리도 같은 상황일겁니다.
너무 나대다가, 핵 몇방 맞지나 않으면 다행일겁니다.
현무가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핵미사일에 비하면, 새발에 피입니다.
조족지혈
옛날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요즘 핵미사일은 거기에 100배 1000배가 넘는 위력의 핵미사일이 많습니다.
한반도는 핵미사일 3개만 떨어지면, 남북한 괴멸됩니다.
옆집이 아무리 밉상이라도, 이런식으로 자극하는건 옆집 입장에서는 기가 차지도 않는 일입니다.
괜히 침밷어서 얼굴에 맞지말고, 조용히 힘을 키우세요.
몇년전에 한한령에 대해서 입도 뻥긋 못한 나라입니다.
그게 몇년전입니다.
현무미사일 수백발 있다고, 그게 변하진 않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요약 : 중학생됐다고, 옆집 아저씨한테 까불면, 쳐 맞기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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