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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그림이나 글자를 새기는 문신(타투)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문신하면 떠오르는것이 조폭(조직폭력배)였으나, 이제는 아름다운, 멋진 그림을 몸에 그리는것으로 변하고 있다.

문신의 원리는 피부 밑에 색소를 넣어서 그림을 그리는것이다.

바늘로 수백, 수천, 수만번을 찔러서 그 사이로 색소를 집어넣는 것이다.

피부 밑에 색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지워지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지우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는데는 몇일이면 되지만,
지우는데는 몇달, 몇년이 걸리고,
100%지워지지도 않는다.

문신, 타투는 다른 단어로 표현하면, 몸(피부)에 낙서하는 짓이 될 수 도 있다.

똑같은 그림을 매일 보면 지겹기 마련이다.
문신, 타투도 몇년 후에는 지우고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문신을 지우는 방법은 피부밑에 색소를 조금씩 빨아내는것이다.
그런데, 이게 쉽지도 않고, 한두번으로 되지도 않는다.
색소가 피부 바로밑에 있다면 레이져로 태워서 없애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0.5~1mm밑에 있어, 레이져로 없애는것이 어렵다.
바늘로 찔러서 만드는 문신은 대부분 피부 깊숙히 들어간다.

또한 피부는 성장하면서 늘어난다.
성장기의 어린 아이들이 문신, 타투를 하는 경우, 자라면서 그림이 특정 방향으로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일그러진 이미지는 보기에 좋지 않다.
따라서, 큰 문신 보다는 작은 문신이 좋고, 성장기에는 안하는것이 좋다.

문신이 하고 싶다면, 차라리 바디페인팅을 해라.
또는 해나문신이라고, 염색약으로 문신처럼 그리는 방법이 있다.
'해나'는 천연 염색 재료이다.
그러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

요약 : 할때는 금방이지만, 지울때는 고통스럽고, 오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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