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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일을 해보려고하는데, 초보에다가, 무거운 오토바이는 싫고, 그중에 만만한게 VF100

"대림"에서 만들었으나(중국에서 만들어옴. OEM)
회사이름이 바뀜. (보험가입시 "대림"이 없을 수 있음)

https://www.dnamotors.co.kr/brand/scooter_VF100R

 

디앤에이모터스 - 안전, 안정, 안심의 이륜차 선도 기업

대한민국 no.1 모터사이클, UHR125, VX125, 전기오토바이, 시티베스트, 구 대림오토바이

www.dnamotors.co.kr

 

99cc 스쿠터. 클러치 없고, 자동변속기 차량처럼 우측 손잡이를 돌리면, 전진함.

(왜 앞에서 뒤로 돌리게 만들었는지...참... 초보들 사고내기 딱 좋음...)

 

약 20년전에 50cc스쿠터 잼나게 탄 경험이 있어, 쉬울줄 알았다.

뭐 다른 오토바이들에 비해서는 쉬운건 맞다.

근데, 무게가 100kg임...넘어지면 세우기도 힘들어....

 

 

어쨌든, 도로주행 테스트 결과

- 시속 60km이상 달리지 마라...(한순간에 훅 간다....)

- 도로 요철 상태 잘 보고 다녀라.(작은 요철에서도 퉁퉁 튀고, 충격이 적지 않다.. 바퀴가 작음)

- 가파른 언덕길은 왠만하면 가지 마라. (16도 경사 등판 가능. 왠만한 언덕은 갈 수 있으나, 매우 가파른 언덕은 무리)

- 연비는 합격. 약40km정도 나올듯 함.

- 자동차전용도로 못가니, 오토바이 갈 수 있는 도로로 다녀야함. 서울은 까딱 잘못하면, 자동차전용도로로 들어감.

- 자동차 대비 속도가 느려서, 자동차로 30분거리면, 오토바이로는 40~50분 걸림.(연비가 좋으니...)

- 비오는 날엔 타지 말자

- 생각보다 엔진 진동이 큼. 덜덜덜덜

 

 

 

가벼운 오토바이?

절대 가볍지 않음. 시동 안걸면, 끙끙대며 이동해야하고, 언덕길 올라가는건 불가능.

넘어지면 일으켜 세우기도 만만치 않음.

105kg

(무거워야 고속주행에 유리함)

 

 

배달용 오토바이?

배달통 장착하려면, 배달통 장착용 프레임/받침대를 돈주고 사서 달아야함.

용접하거나, 스텐와이어들으로 잘 묶어도 단속 걸리면 매우 매우 마음이 아픔.

무조건 돈주고 장착해라.

오토바이가 그중에 가볍고 작은 관계로 큰 배달통은 장착이 매우 어렵다.

중, 소형 배달통만 달기 바람.

 

대부분의 오토바이가 다 그렇지만, 배달통 달고, 짐을 많이 실으면, 무게중심이 뒤로 가기때문에, 언덕길 오르다가 하늘로 올라가려고 노력하게됨.(매우 위험)

문제는 배달용으로 만든 오토바이는 별로 없어, 무게중심이 뒷쪽으로 심하게 쏠림. 평지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가파른 언덕길은 매우 주의해야함.

 

VF100도 배탕통을 큰것을 장착하거나, 짐을 많이 실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특히 VF100은 안장을 열어야 주유구가 나오기때문에, 중, 대형 배달통을 달기 위해서는

배달통을 앞 뒤로 밀고 땡길 수 있는 전용 짐받이(브라켓)가 필요함.

다른거 달거나, 용접등으로 장착시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무조건 사서 달아야함.

문제는 짐받이 가격이 약 10만원이고, 무게도 상당히 나가서, 오토바이 무게중심에도 큰 영향을 줌.

 

주행중에 배달통, 짐을 실으면 주행시 더 주의해야함.

 

 

 

 

가성비 오토바이?

PCX125와 비교시, 가성비는 맞지만, 전체적인 비교에서는 큰 매리트는 없고, 그냥 메리트가 약간 있네 정도....

 

제원항목                                            디앤에이모터스 VF100 (VF100P)              혼다 PCX 125 (최신형 ABS)

배기량 99.7cc (소형B 보험 구간) 124cc (소형A 보험 구간)
엔진 냉각방식 공랭식 (바람으로 식힘) 수랭식 (냉각수로 식힘)
최고 출력 약 7.5 ~ 8마력 내외 12.5 ps / 8,750 rpm
최대 토크 약 0.7 ~ 0.8 kgf.m 내외 1.2 kgf.m / 6,500 rpm
차량 중량 105 kg (매우 가벼움) 140 kg (묵직함)
시트고 (높이) 723 mm (발 착지성 최상) 763 mm (보통 체격 기준 무난)
연료탱크 용량 6.2 L 8.1 L (장거리 유리)
공인 연비 43.6 km/L 55.0 km/L (60km정속 기준)
브레이크 (전/후) 앞: 디스크 / 뒤: 드럼 앞: 디스크(ABS) / 뒤: 디스크
타이어 사이즈 앞/뒤 동일: 90/90-10 앞: 110/70-14 / 뒤: 130/70-13
차량 크기 (L×W×H) 1,775 × 675 × 1,065 mm 1,935 × 725 × 1,125 mm
신차 출고 가격 265만 원 472만 원

등록금이 0원인것은 장점

약23,000원정도로 번호판 부착 및 등록가능

세금도 저렴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큰차이 없음.작고 경제적이지만, 배달일도 그만큼 덜 하게 됨.(빨리빨리가 안됨)

엔진 내구성은 글쎄...자동차가 보통 10만km이상 타는것에 비해 오토바이는 5만km도 엄청 많이 타는것이라고함.

이 오토바이는 2만km부터는 거의 폐급 취급함.

장점은 중고도 30~50만원 가능. 그래서 완전히 삭은것 빼고는 50만원이하 매물은 별로 없음

 

 

 

결론

=============

- 가성비 배달 오토바이는 맞지만, 엄청나게 가성비는 아님.(배달시 약간 가성비)

- 도로 주행시 작은 요철도 잘 보고 다녀야 함(음료수 배달시에는 더 주의)

- 가파른 언덕길은 안됨

- 크거나, 무거운 짐 싣는것 안됨

- 그렇다고 무게가 확 가벼운것도 아님

- 힘없는 사람들은 더 가벼운 오토바이(스쿠터)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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