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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0세 초반인데 많은 업체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도, 50세 이상으로, 일단 쓰레기통 옆에 놓여진다.
앞에는 20~40대 나이의 지원자들이 30~100명이 있다.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경력이 아무리 좋아도 기회조차 없다는말...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려고하니,
만만한게[ 생산직(주야 2/3교대), 화물차 운송직, 배달직등이 보인다.
물론 전기기능사등의 자격증을 따서 취업해도 되나, 급여가 거의 최저 시급수준이다.
이에 비해, 배달은 최저시급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잘하면 오히려 회사다니는것 보다 많이 벌 수 도 있다.
단, 그만큼 시간x2를 일해야한다.
쉽게 말해, 노동강도 또는 시간에 비해 임금은 매우 낮지만,
직장인들이 1일 8시간, 1주일에 40시간 일하는 고정 급여인것에 비해,
배달은 잠자는 시간빼고는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고, 그에 비례해서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강철체력이 있어야 가능하고,
대부분의 배달하는 사람들은 8~12시간정도 일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배달은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고, 오토바이 특유의 특성(사람을 내팽겨쳐버리는) 때문에, 한번 사고가나면, 사람에게는 중/대형 사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리를 심하게 다친다거나 등등...
나도 주변 사람들중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사람 몇 본것 같다.
배달은 목숨걸고 하는 직업이 될 수 도 있다.
어쨌거나, 지금 이시점에서는 배달 이외에는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인다.
그래서인지, 길거리에는 많은 배달 오토바이들이 지나간다.
'배달 오토바이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
인터넷에는 돈 잘버는 사람들 이야기가 대부분....
실제로는 최저시급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배달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는것....
세상에 쉬운일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