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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울역 ktx타러왔음
4호선 지하철타고 서울역까지 잘왔는데
앞에는 ktx기차가 보이고, 게이트가 있음.
순간 "잉 이게 뭐지?"
"내 표는 핸드폰에 표있는데, 어떻게 태그하라는 거지?"
"QR코드 찍어야하나?"
"근데, 일반 지하철 게이트라 QR코드 찍는게 없음"
계단으로 올라온 외국인 5인 가족도 당황스러워서 역무원에게 물어봄.
역무원 설명이 좀 시원치 않았나봄. 한참을 지하철 게이트 안에서 못나옴.
내가 좀 거들어 설명해주니, 알았다고 함.
문제의 지하철 게이트

사진은 밖에서 찍은 사진.
지하철에서 ktx타라는곳이라고해서 올라오면 여기로옴.
외국인 관광객 가족은 짐이 3개인데, 계단이라서 놀램.
아니...왜 엘리베이터 없어?
그나마 계단이 짧아서 다행
문제의 원인:
눈앞에 ktx기차가 보이니, 지하철 출구 게이트가 ktx입구인줄알았음.
그런데 표는 종이표임.
찍고 들어갈 방법이 없음.(여기서 당황함)
(지하철 출구 게이트라고 써놯야지.....)
ktx표에는 몇번 승강장에서 타야하는지 나와있지 않음.
출발 몇전에 전광판에 타야할 승강장 번호를 알려줌.
시간되야 알 수 있음.
어떤 아줌마도 이거 몰라서, 안내하는 아줌마에게 물어봄.
전관판에도 우측에 녹색 화살표와 승강장 번호가 나와야함.
문제의 전광판 사진

시간에 맞는 기차에서 우측에 녹색화살표 번호 승강장으로 가야함.

당황스런 원인을 분석해보니,
예매표에 "타는곳" 밑에 "15분전표출"
아니 "표출"이뭔데?
이걸 알아듣는 사람이 있나?
"15분전 전광판에 표시"
이정도는 써줘야지...
이러니, 전광판 앞에는 이거 물어보는 사람, 이거 설명해주는 도우미가 서계심.
하루에 수백번은 반복할듯....
그림으로 설명을 좀 해주던가.
못알아먹는 "표출"써놓고 말야....
그리고 ktx는 표검사를 가끔 차내부에서 합니다.
게이트에서 표 찍고 들어가는거 없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나이드신분들, 길치들은 어려워요....
쉽게 좀 해줘요.
매표할때 광주가는것 끊었는데
표가 2장이 나옴.
익산에서 내려서 기다렸다가 갈아타고 가라고함.
내려서 기다리다가, 시간 다됐는데 KTX가 안옴.
건너편에 빨간 KTX가 들어옴.
자세히보니 ITX
KTX가 아님. ITX
표를 자세히보니, KTX가 아니라 ITX
기차 놓칠뻔 함.
기차 칸 사이에 둥근 화장실 있음.
남여구분 없음

노약자분들은 역무원에게 미리 부탁하면 타고, 내릴때 도와 드립니다.


IT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