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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공항 입국 수속할때, 물 못가지고 들어온다.
수도꼭지가 어디 있을것 같아서 찾아보니, 컵이 없다...
그냥 돈주고 사먹으라는 말.
컵이 없음...
컵라면 취식 가능
선물로 사올만한게 없다.
후추, 커피, 사탕, 설탕...초코렛, ...
그중에 그나마 괜찮은게 말린 망고
(가장 인기가 좋았음)
1인당 1봉에 100~300g정도가 적당
캄보디아 시내 큰 마트에서 가격보다 2~2.5배 비쌈.
면세점이라면서????
공항내부에 비행기타기전에 누군가가 버린 라이터들...
이게 통과 되네?? ㅎㅎ
캄보디아에서 밤새도록 날아와서, 한국에서는 아침해가 뜸.
창가쪽에 잘 앉으면, 비행기안에서 해뜨는거 볼 수 도 있음.
12워~1월
사진은 인천공항 활주로 착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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