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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삼호물산 건너편 나무 숲 입니다.
멀리 힘들게 갈 필요없네요.
메타세콰이어

한국명은 "낙우송(落羽松)".  

- "낙우송"이라는 이름은 가을에 잎이 떨어질 때 날아가는 깃털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짐.  
- 영어 이름인 "메타세콰이어(Metasequoia)"는 학명이기도 함.

한국에서는 도로변이나 공원에서 키가 큰 나무로 자주 볼 수 있어서 "가로수"로도 많이 심어요.

점심시간 산책코스 입니다.
양재천 주변은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메타세콰이어", "세콰이어" 다른 종류의 나무라고하네요.

메타세콰이어
============
주로 도로변이나 공원에 심는 가로수로, 잎이 가을에 떨어지고 추운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세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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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사는 나무로, 서늘하고 습한 지역에서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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