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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채비"라는 말은 낚시를 할 때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준비하고 세팅하는 것을 뜻해요. 이건 단순히 낚싯대를 들고 물가로 나가는 것만이 아니라, 미끼를 선택하고 낚싯줄에 필요한 도구들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이에요. 채비는 낚시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채비가 물고기를 낚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낚시 채비의 어원
채비라는 단어는 원래 "준비"를 뜻하는 고유어에서 유래했어요. 즉, 낚시할 때 필요한 도구를 준비한다는 뜻에서 "채비"라고 부르게 된 거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낚시에서 필요한 장비와 세팅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낚시 채비의 종류
낚시 채비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 채비는 낚고자 하는 물고기 종류나 낚시 환경에 따라 달라져요. 대표적인 채비를 몇 가지 소개할게요.

1. 원투채비: 원투낚시에서 사용하는 채비로, 멀리 던지는 방식이에요. 이 채비는 대형 물고기나 깊은 바다에서 유리해요.

2. 루어채비: 미끼 대신 루어라는 인조 미끼를 사용하는 채비예요. 보통 바다낚시나 큰 강에서 많이 쓰이고, 물고기의 주의를 끌기 위해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진 루어를 써요.

3. 찌낚시채비: 물 위에 떠 있는 찌를 통해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순간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채비예요. 민물과 바다 둘 다에서 사용하고,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4. 바닥채비: 무거운 추를 이용해 낚싯줄이 바닥에 고정되도록 하는 방식이에요. 대개 강바닥이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고, 주로 바닥 근처에서 먹이를 찾는 물고기에게 적합해요.

낚시 채비 방법
각 채비는 고유의 방법으로 구성돼요. 예를 들어, 찌낚시 채비를 하려면 우선 낚싯줄에 찌를 달고 그 아래에 추가적으로 봉돌(추)과 바늘을 매달아요. 원투채비는 좀 더 멀리 던지기 위해 무거운 봉돌과 큰 바늘을 사용하고, 바닥채비는 줄 끝에 무거운 추를 매달아 바닥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세팅하죠.

쉽게 채비하는 방법
낚시 초보자라면 찌낚시 채비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찌낚시는 구조가 간단하고 물고기 bites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 적합해요. 낚싯줄에 찌와 봉돌을 차례로 달고, 마지막에 바늘을 매단 후 미끼만 잘 끼워주면 준비가 완료돼요. 낚싯줄을 물에 던지고, 찌가 움직이거나 가라앉으면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신호니까 낚싯대를 잡아당기면 돼요.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채비 방식을 찾아보고, 점차 다양한 채비로 확장해 나가면 낚시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ㅎㅎ



낚시바늘 묶기
줄묶은 낚시바늘은 가격이 좀 나가기때문에,
아래와 같이 바늘을 대량구입해놓고, 쓸만큼만 줄을 묶어서 사용합니다.
낚시매듭, 줄묶는 방법 등으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옵니다.
아래는 제가 개발한 방법으로 묶었습니다.
기억하기 쉽고, 작업속도도 괜찮습니다.
5분정도 작업했습니다.
숙달되면, 10초에 1개정도 묶을듯 합니다.

바늘을 묶는 줄은 가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굵은 줄을 사용하면, 바닥에 걸렸을때, 추와 바늘이 모두 끊어질 수 있습니다.
바닥걸림이 심하면, 돈도 많이 나가고, 낚시할 의욕이 뚝 떨어집니다.
바늘 하나만 끊어진다면 아주 행복할겁니다. ㅎㅎ

줄이 적당히 가늘면, 바닥에 걸린 바늘만 끊어집니다.
물론, 물고기가 물어서 끊어지지 않을 정도는 되야겠죠.

추가 바닥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그래서
바늘에 묶는줄 < 추 묶는줄 < 전체 낚시줄  
순으로 굵어야 좋습니다.

찔리지 않게 비닐로 포장하면 끝입니다.
현장에서는 비닐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비닐안에 추를 넣어두는것이 좋을겁니다.

한동안 잘쓰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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