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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일인데
회사일로 바빠서 아는게 없음
어디가서 선거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선관위 홈페이지 가보니 찾기도 어려움.

맨날 투표하던데나 가봐야 겠음.
문자메세지로 보내주면 좋겠구만...





4명이 지키고 있으니 조작이 불가능하덴다...
ㅎㅎㅎ
우리나라 선거부정 심하다는게 국제여론인데....

난 저 사람들이 기회만 되면 선거부정할거라고 100%확신한다.



선거 잘하는지 감시할라고 동영상 촬영한 사람을 감옥보내겠다는 사람들인데...
뭔가 캥기나보지?




찾긴 찾았음.
어렵다 정말....   ㅎㅎㅎ








맨날 하던 투표소가니,
신분증보고 핸드폰으로 번호 찾고있음.
ㅎㅎㅎ
뭔가 개선이 필요한거 아님?






투표용지가 2장인데,
숫자가 7번만 양쪽에 있음

가장 가까운데 앉아있는 여자사람에게 물어보니,
"난 투표용지에 대해 모른다"라고함.
그럼 왜 그자리에 앉아서 세금축내는거야?

국민이 처음본 투표용지에 대해 물어보는것도 답변을 못하는데
그냥 대충 짝고 가라는식의 말투...


몇분 생각해보니, 투표지 2장의 숫자는 아무 상관이 없음.

이게 문제가된 원인은
정당번호인줄 알았음.
정당이름이 마지막 2글자만 다른 정당도 있음.
(이건 뭐하자는건지...)



내가 보기엔, 평소에 정치, 정당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거나 찍고갈듯함.
국민 최소 40%는 이럴듯...


이러니, 맨날 국회의원들이 놀면서 세금만 축내지....


xx구 국회의원 오래한 사람은, 선거운동할때도
"찍을 사람 나밖에 없지" 이런식임.
마치 마을 이장 뽑는듯한 느낌.



이러니 뭔 개선이되나?



7번 후보는 열의를 다해서
과고에 자기(당)가 한일, 앞으로 할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유세하더만....
(이런 사람을 뽑아야...)




앞번호 국회의원들은 명함이나 나누어주고 있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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