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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4호선 타는곳에는 떡파는곳이 2곳 있는데,
1번에서는 1~2일 지난 떡도 팔고,
2번은 당일 떡만 파는듯 하다.

1번에서 산떡 먹다가, 지난번에 플라스틱 조각 나오고, 어제는 일요일이라, 토요일 떡 팔았나보다. 떡이 맛이 갈라고해서, 그냥 버림.
1번 주인에게 떡 상해서 버렸다고하니, 아무소리 안한다. 월요일 아침 부터 진상짓 하는것 처럼 보여, 날씨 더우니, 상했는지 잘보고 파시라고 하고옴. (그래도 별 반응 없음)

1번 주인은 인간미 하나도 없어보임.
이에 비해 2번 주인은 너무 착하신듯 하다.

요약 : 가게주인 얼굴보고 물건사자.

해썹(HACCP) 표시는 가짜가 아닐까 의심마져 든다....돈주고 인증받고, 관리제대로안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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