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택시' 한강 따라 난다
'드론택시' 한강 따라 난다…2025년 상용화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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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부론60"을 주장한 사람이다.
국부론60 입장에서보면, 드론 택시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
물론, 아주 불필요한것은 아니지만, 국부론60에서 수도권이라면,
드론택시를 탈 이유가 없다.
왜냐면, 국부론60은 수도권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60층 건물이고
각 층마다 신호등 없는 직선도로가 설치되어 있어,
서울 동쪽에서 서울 서쪽까지 10분도 안걸린다.
속도를 더 높이면 더 빨리 도착한다.
지금은 지상에 거미줄처럼 도로가 있어, 신호등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지만,
이를 60층으로 구분하여 설치하면, 각 층별로 직선도로를 건설할 수 있고,
최대 2~3개의 도로만 타면 서울 어디든 도착할 수 있다.
신호등 자체가 없는 일방, 직선 도로를 설치할 수 있는것이다.
물론, 국부론60 건물 내부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은 그다지 없을거다.
왜냐면, 나와 관련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내 주변에 다 존재할 가능성이 지금보다 최소 10배이상이다.
멀리 갈 필요성이 1/10로 줄어든다는 말이다.
위험한 드론택시보다는 직선 일방 통행 구조의 전기차 같은 교통 수단을 타는것이 훨씬 안전할거다.
교통비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저렴하다.
영화 백투더 퓨처 같은 하늘을 나는 차들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그 결과는 환경파괴를 초래한다.
영화 백투더 퓨처 같은 하늘을 나는 차들을 보는 시기는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거의 직접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때일것이다.
에너지가 거의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가능한 현실이 된다.
지금은 원자력 발전소를 100개는 더 지어야, 백투더 퓨쳐 같은 미래 도시가 될것이다.
어쨌든, 국부론60에서는 드론택시가 거의 불필요하다.
불필요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을 날아다닐 필요가 없다.
하늘을 날아다니는것은 생각보다 불편하고 매우 위험할 수 도 있다.
예를 비오는 날은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눈이 오거나, 안개가 끼거나, 바람이 조금이라도 세게 불면 하늘을 나는 드론은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국부론60에서는 날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1년 365일, 24시간 아무떄나 아주 신뢰성이 높은 교통수단을
아주 저렴하게 제공한다.
골머리아프게 드론택시 안만들어도 된다.
왜 굳이 복잡하고, 불편하고, 위험한 방법을 갈망하는가?
물론, 지금은 국부론60이 없다. 그래서 빨리 만들면, 그만큼 거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늘 말하지만, 사회문제의 대부분은 국부론60이 아주 훌륭하게 해결해준다.
왜 아직도 국부론60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지는가?
국부론60은 종합선물세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