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때마다 빡치는 엘지 트롬 세탁기 - 문여는 방법
급한 사람용
손잡이 잡고, 밀었다가 당겨보세요.
몇분 기다렸다가 위에것 반복
(써놓기라도 하던가....)
본문
약10년된 세탁기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내가 이상한가?
몇년전에도 문 안열려서 빡친 기억이...
어쩌다 한번 돌리는데, 문이 안닫힘.
세탁중에 강제종료 같은거 하면 이런 증상 발생함.
다시 행굼 할려고 문을 닫는데, 안닫힘....
아휴...혈압올라....
문이 고장인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전원도 몇번을 껐다가 켜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문이 안닫힘.
뭐! 어쩌라고?
한5분간 이래저래 하니, 다행히, 동작은 하는데,
행굼만 선택이 불가하여, 풀코스로 돌아간다.
뭐, 내가 사용법을 모르나 보지....
그런데 몇분간 많은 시도를 해도, 도저히 행굼만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이거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사람 바보되는건 순간인듯...
사람이 세탁기 기분을 잘 맞춰줘야하는 시대인가요?
행굼, 탈수만 하면 되는데, 선택이 안되서, 그냥 풀코스로 한번 더 돌립니다.
아니....이게 정상인가?
요즘엔 다 이런가?
아니, 10년 전부터?
지금은 개선이 되었나?
홧병나겠음.

한번더 풀코스 약 3시간 돌렸음.
나도 돌겠음.
뭔 세탁하는데 3시간이나 걸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였음..
문이 또 안열린채로 종료되어 꺼져 있음.
안열림.
안열림.
안열림....
헐...
난 아무것도 안했다구...
내가 뭘 잘못한거지?
왜 안열리냐구?
몇년전 그 상황이다....헐...
완전 돌것네....
뭐야 이거....
"LG 트롬 세탁기 문여는 방법" 검색하니...
문여는 방법이 꿀팁이란다...
이게 꿀팁인가?
당연히 안열린다.
(여는 방법은 맨 위에)
이럴때 적절한 표현
"지럴도 풍년"
저게 내꺼였으면 진작에 팔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