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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정수기 현실
바람사탕
2022. 5. 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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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수기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관리 안되는 정수기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정수기 안 물때....

방에서 창문옆에 두었더니, 녹조가 생겼다.
큰 산에서 나오는 약수(샘물)이 좋다고
차타고 가서 떠오는 물이다.
내가 보기엔, 그냥 계곡물이랑 동급이다.
잘못마시면 탈남.
그런데도, 약수터에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니, 깨끗해 보인다.
이 지역 동네분들이 좋다고 극찬하는 그런 약수다.
그런데, 정수기에서 쌓인 저것들은 그냥, 계곡물인것이다.
수돗물 못마신다고, 약수물 떠다 마신것이 벌써 20년쯤 된것 같은데,
정부는 수돗물 불신을 그냥 모른척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도 샘물 사서먹는데,
다들 그렇게 마시고있는데,
남들처럼 정수기 놓으면 될것을,
뭐가 문제냐?
그러나, 시골 노인분들 댁에 가보면, 이런 집도 많다.
이럴바에는 그냥 차라리, 수돗물 마시는게 더 낫다.
비싼 정수기 사서, 좋은 약수 떠와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관리 안되는 정수기라면, 그냥 수돗물 마셔라.
그게 불편하다면, 커피포트에 끓여 마셔라.
요약 : 대부분의 약수터 수질 안좋음. 차라리 수돗물 마셔라.
관리안되는 정수기는 없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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