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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밤 수확의 계절. 밤 벌레에 대한 진실

바람사탕 2025. 10. 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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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주워다가 말린다고 널어놓으면, 벌레 나오기 시작.
그래서 뜨거운물에 데치면, 안나온다더라....

거두절미하고
벌레가 나오는 이유부터 보면

밤벌레는 대부분 바구미 같은 벌레임.
바구미는 쌀알보다 작은 정도의 크기의 벌레로, 사슴벌레 비슷하게 생김.(아니면 말고)
어쨌든, 바구미는 보기와 다르게 단단한것을 뚫는 능력이 탁월함.
가을이 시작되면, 참나무 잎이 뚝뚝 떨어짐.
이 역시 바구미가 잎주변의 나무줄기를 잘라내서 떨어지는것.

바구미는 상당히 두꺼운 비닐도 뚫음.


거두절미하고, 바구미는 구멍뚫고 알을 낳음.
밤도 밤이 익기전에 이미 구멍뚫고 알을 낳음.
대부분 녹색밤일때 알을 낳음.
녹색밤은 물렁하느깐...구멍뚫는건 아주 식은죽 먹기

녹색밤은 계속자라므로, 구멍이 자연히 메꿔짐.
잘익은 갈색밤을 5개정도 잘 살펴보면, 바늘구멍같은, 검은점 같은 상처아닌 상처가 보일것임.
이게 바로 녹색밤일때 바구미가 구멍뚫었던곳

밤벌레 안나오게 하려면, 밤 열매 달리기 시작하면 계속 바구미 약쳐야함.

어쨌든 얃 안친 대부뷴의 밤은 비구미가 알을 낳았다고 보는게 좋음.
물론 게중에는 바구미가 그냥 지나쳐간 밤도 더러 존재함.


어쨌든, 대부분의 밤은 이미 바구미 알이 들어 있음.
그래서 살짝 삶으면, 알이 죽어서 벌레가 안나옴.
그러나 밤도 조직이 괴사해서 썩을 가능성도 높음.
그중에는 죽지않고 기어나오는 바구미도 있음.

밤속의 알은 약을 쳐도 잘 안죽음.
그래서 대부분의 약 안친 밤들은 봄되면 바구미 애벌레로 가득.

물론 바구미만 알 낳는건 아님.
대표적인게 바구미라는 말.


어쨌든 원리를 알았으니, 당신이 하려고했던 일이 조금은 의미없다는걸 알았을것임.
예) 소금물에 담그기(효과 0), 살짝 삶기(효과는 있지만...)


요약 : 농약 열심히 잘친 밤은 밤벌레 거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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