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서 - 화장실 대피방법
화재로 화장실로 대피했다가 목숨을 잃는 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로 대피시, 살아남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대피전에
- 얇은 침대커버 비슷한것
- 큰 비닐봉지
- 테이프
- 치약, 크림, (된, 묽지않은 젤 타입의) 로션
(문틈 막을 만큼만)
- 고추장, 된장, 마요네즈도 챙길 수 있으면 챙기세요.
(문틈 막을 만큼만)
없다면, 그냥 대피
화재시 사망의 대부분이 유독가스 중독 사망입니다.
우습게보이는 하얀 연기도 대부분 플라스틱이 연소한 독가스입니다.
우습게보다가 사망하는 겁니다.
안개, 연기처럼 보이면, 탈출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검은 연기는 3번 숨쉬면 사망입니다.
침대커버는 바닥에 펴고, 물을 많이 뿌려 놓으세요.
큰 비닐에는 공기를 넣어 놓으세요.
시간이 조금 있다면, 화장실 밖 입구, 문 밖쪽에 물을 뿌려주세요. (문이 타지 않게 화재방지)
화장실 안에 들어가면, 문을 잠그지는 말고, 문만 닫고, 틈새를 막으세요.
테이프, 치약, 크림등으로 문틈을 막으세요.
틈이 큰 곳은 젖은 수건, 휴지를 밀어넣으세요.
치약, 크림으로 틈새를 막고, 테이프를 바르세요.
물기가 많으면 테이프 안붙어요.
문틈이 없도록 밀봉하세요.
치약 같은거 없으면, 휴지를 적셔서 틈을 막으세요.
문틈만 잘 막아도 2시간은 버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문틈사이로 연기가 들어오면,
물에 적신 침대커버를 바닥에 펴고, 그 밑에 누워서, 침대커버를 텐트처럼 활용합니다.
내부 공간이 작으면, 질식해서 사망할 수 있으니, 작대기, 의자 같은 잡동사니 물건을 밑에 넣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합니다.
본인은 바닥에 편하게 누워 있어야합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자면 됩니다.
물론, 잠은 안오겠지만....
산소 소모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물에 젖은 침대 커버 사이로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그래도 연기가 들어온다면,
이제부터는 죽을 각오로 탈출합니다. (반은 죽은 목숨)
1안) 탈출포기. 마지막으로 큰 비닐봉지를 입에 대고 숨을 쉬면서 약 10분간 버틸 수 있습니다.(가만히 있으면. 움직이면 절반)
2안) 옷입은채로 머리와 온몸에 물을 적신후, 젖은 수건으로 얼굴 주위 감싸고, 비닐봉지로 숨을 쉬면서, 화장실을 탈출해서 나가세요. 움직이면서 비닐봉지로 숨쉴수 있는 시간은 5분도 안될겁니다.
비닐봉지는 화염에 금새 타버릴 수 있으니, 화염이 있다면, 가능하면, 젖은 수건으로 봉지를 감싸세요.
문밖에는 거센 화염이 있을 수 있고,
앞이 전혀 안보일겁니다.
검은 연기 1번 마시면 쓰러집니다.
3번 마시면 사망.
온몸이 젖으면, 화염은 수십초이상 버틸 수 있습니다.
(연기가 더 무서움)
3안) 2안에서 현관문으로 나가서 계단으로 나갈지,
창문으로 투신할지 결정하세요.
창문 투신시, 이불이 있다면 쿠션대용으로 가지고 뛰어 내리세요.(효과는 별로 없음)
창문 밑에 나무가 있다면, 나무가지에 걸리도록 떨어지세요.
살가능성이 많이 올라갑니다.
(창문 밑에 쿠션용 큰 나무 심기 장려)
머리부터 떨어지지 않도록...잘...
계단으로 내려가는건, 오래걸리고, 앞이 안보여 더 오래걸립니다. 1층 내려가다 사망할 가능성 99%
얼굴에 샤워기로 물뿌리고 있는것은 도움이 거의 안됩니다.
요약 : 치약, 크림, 마요네즈, 고추장, 된장.. 으로 문틈을 잘 막아라.
침대커버 물에 적셔서 텐트치고 누워라.